사업이 전면 중단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투자진흥지구 지정 해제가 일단 유보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4일) 열린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심의회의에서
예래단지 투자진흥지구 지정 해제 건에 대한 결론을 보류했습니다.
심의위원들은
제주도가 지구 지정을 해제할 경우
사업자에게 소송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고,
최근 3년 간 감면해준 세금만 환수되는 만큼
실익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따라
예래단지에 대한 투자진흥지구 지정 해제는
추후 심의 회의에서 논의될 전망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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