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체증이 심각한
제주국제공항 교차로 구간에 지하차도 개설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제주공항 주변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공항에서 용문로 구간 도로개설 사업과
동서 지하차도 개설사업을 지난 5일 발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에는 250억원이 투입되며
우회도로의 미개설 구간을 포함해
도두동에서
월성사거리 900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지하차도는 540m 길이로 개설되며
오는 2021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당초 이 일대는 '고가차도' 건설이 검토돼 오다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지하차도'로 최종 변경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