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농업인 명의 도용 세금 부당 감면 '만연'
  • 지난 7월 농업인 명의를 도용해 부당하게 세금을 감면받은 법무사 사무소가 적발돼 파장이 인 가운데 이와 유사한 사례가 상당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5년간 농어업인 융자 감면 사례에 대한 전수 조사결과 13곳의 법무사사무소에서 158건, 1억 3천 200만원의 부당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사례 역시 다른 사람의 농지원부를 도용해 지방세를 부당하게 감면받은 것입니다. 제주도는 적발된 사례에 대해 가산세 추징과 함께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 2019.09.11(수)  |  양상현
KCTV News7
03:05
  • 버려지는 빗물…자원화 지지부진
  • 오늘도 가을비가 오락가락 했습니다. 이렇게 내리는 빗물은 말라가는 지하수를 대체할 수 있는 소중한 수자원이기도 한데요. 제주도는 오는 2022년까지 빗물 이용률을 7%까지 확대할 계획이지만, 갈 길은 멀기만 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입니다. 빗물이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이 아파트에서는 지금까지 빗물을 재활용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형식적으로 시설만 설치해놓고 가동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파트 관리소장> "지금 현재로는 우수시설을 운영하는 것보다 다른 게 더 급한 게 많아요. 실질적으로 저는 이거 설치해서 운영하면 유지 비용이 더 들어가요." 이처럼 빗물이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곳 가운데 설치만 해놓고 방치하는 경우는 허다합니다. 제주도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의 의무대상 53곳 가운데 골프장을 제외한 호텔과 아파트 등 23곳은 빗물을 거의 쓰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의무 대상이 아닌 일반인들도 행정 지원을 받아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하고 있지만, 큰 효과를 거두진 못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사람은 많은데 예산은 한정돼 있어 확산 속도가 더디기 때문입니다. 올해도 빗물시설 지원사업에 250여 곳이 지원했지만,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절반인 130여 곳만 선정됐습니다. <이재광 / 농민> "자격이 된 사람이 (심사에) 올라갔는데도 절반 밖에 못 준다는 것은 경쟁률이 상당히 높다는 이야기죠. (예산을) 더 확충해서 농가들이 신청한 양을 농민들한테 보조를 주든지." 이마저도 모두 하우스 농가에 치중돼 있고 공장이나 사무실, 주택 같은 일반 건축물은 없습니다. 제주도는 수자원관리종합계획에 따라 빗물 이용률을 2022년 7%로 확대할 계획이지만, 정확한 이용량도 파악되지 않고 있는 상황. 전문가들은 앞으로 지하수 고갈을 극복하기 위해 빗물 재활용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합니다. <김민철 / 제주연구원 박사> "(빗물) 이용·관리 측면이라든지 지원에 대한 제도는 없다고 보시면 되고요. 일부 시·군에서는 수도 요금 감면이라든지 포상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가 마련돼 있거든요. 그래서 좀 더 빗물 이용에 대해서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무심코 흘려버렸던 빗물을 재활용 할 수 있도록 물 순환 체계의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9.11(수)  |  변미루
KCTV News7
01:50
  • 제주관광 걱정 없어요!…글로벌택시 호응
  • 이번 추석 연휴기간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19만명에 이를 전망입니다. 주춤했던 외국인 관광객들이 올들어 다시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외국어 안내가 가능한 글로벌택시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모바일 앱의 도움을 받아 제주 관광을 즐기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마나미 / 관광객(일본)> "제주도가 제작한 사이트는 영어로 표기가 안돼서 구글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외국어 서비스가 제한적이어서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관광통역 택시, 이른바 글로벌 택시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3개국 언어를 지원하고 홈페이지 예약 시스템을 통해 24시간 언제든지 원하는 날짜에 관광 코스도 직접 선택이 가능합니다. <사카타 유키 / 관광객 (일본)> "제 친구가 제주에 여행왔을 때 친절한 택시 기사분이 있다고 알려줘서 이렇게 이용하게 됐습니다." 현재 제주에선 모두 90여대의 관광 통역 택시가 운영중입니다. 특히 오랜 운전 경력으로 제주의 숨겨진 관광지를 안내하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해에만 천백명 이상이 글로벌택시를 이용할 정돕니다. <부용석 / 글로벌택시 기사> "외국에서 방문한 분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하면서 서로간의 문화나 습관,제주를 세계에 알리는데 홍보대사 역할을 하는데 큰 보람을 느낍니다." 해마다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제주글로벌택시가 국제적인 관광지로 거듭나는데 한 몫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9.11(수)  |  이정훈
  • 제주도, 태풍 피해 농가 '휴경 보상비'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태풍 피해 농가에 휴경을 조건으로 특별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이를 위해 재난재해 예비비 27억 원을 확보해 월동작물 피해 농가에 휴경 보상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작물별 보상비는 당근은 1헥타르당 360만 원, 감자 480만 원, 양배추 370만 원입니다. 보상비 지원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경작지 소재지 읍면동으로 하면 됩니다.
  • 2019.09.11(수)  |  김용원
  • 화북상업지역 체비지 매각…23일까지 입찰
  • 제주시가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체비지를 매각합니다. 이번에 매각되는 토지는 전체 체비지 3만 6천여㎡ 가운데 호텔부지 1만 9천여㎡를 포함한 14필지 2만7천 여㎡입니다. 매각 예정단가는 제곱미터당 2백만원에서 4백만원 수준입니다. 체비지 매각은 일반경쟁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23일 오후 3시까지 입찰 등록이 마감됩니다.
  • 2019.09.11(수)  |  최형석
  • '제주공항 지하차도 개설' 착수…2021년 개통
  • 교통체증이 심각한 제주국제공항 교차로 구간에 지하차도 개설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제주공항 주변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공항에서 용문로 구간 도로개설 사업과 동서 지하차도 개설사업을 지난 5일 발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에는 250억원이 투입되며 우회도로의 미개설 구간을 포함해 도두동에서 월성사거리 900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지하차도는 540m 길이로 개설되며 오는 2021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당초 이 일대는 '고가차도' 건설이 검토돼 오다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지하차도'로 최종 변경됐습니다.
  • 2019.09.11(수)  |  최형석
  • 추석연휴에도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가능
  • 내일(12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각종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가 정상 운영됩니다. 추석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는 제주공항과 제주항, 시청 민원실 등 29대 입니다. 이 가운데 공항 등 행정기관 외부에 설치된 21대는 24시간 이용이 가능합니다. 한편 지난 설 연휴기간에는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1천500여 건의 서류가 발급됐습니다.
  • 2019.09.11(수)  |  최형석
  • 9월 정기분 재산세 1천 389억원 부과
  • 제주특별자치도가 9월 정기분 재산세로 35만건에 1천 389억원을 부과했습니다. 지난해 부과된 재산세에 비해 건수로는 4만5천건 줄어든 것이지만 액수로는 97억원이 증가한 것입니다. 재산세 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23일까지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 2019.09.11(수)  |  양상현
  • 어촌 뉴딜사업 공모…제주 11개 어항 신청
  •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어촌 어항 활성화 사업인 어촌 뉴딜 공모에 11개 항을 신청했습니다. 방파제 등 항만 시설이 노후되고 지역과 연계한 발전이 필요한 지방어항 가운데 고내항과 세화항, 신산항 등 11개 항을 어촌 뉴딜 공모에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면 내년부터 3년 동안 1천 2백억 여 원이 투입돼 해양레저시설과 새로운 항만시설 등이 조성됩니다. 올해는 함덕항과 비양도항, 하예항 등 3곳이 어촌뉴딜 사업에 선정돼 270억 원이 지원됩니다.
  • 2019.09.11(수)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