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반납 사업 '호응'
  • 고령 운전자들의 운전 면허 자진 반납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들어 매월 20 ~ 30건이던 65살 이상 어르신들의 운전 면허 반납 실적은 1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기 시작한 지난달의 경우 185명으로 급격히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보조금을 신청한 어르신은 157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운전면허 반납은 각 경찰서 민원실로 신청하면 되며 면허 취소 결정 통지서를 받은 후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1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 2019.09.09(월)  |  양상현
  • 발달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사업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발달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사업을 추진합니다. 현재 건축 설계공모를 시행해 선정된 안을 바탕으로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했으며 이달 중 공사 발주를 위한 입찰을 앞두고 있습니다. 발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2021년 상반기까지 사업비 159억원을 투입해 제주시 아라동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 2019.09.09(월)  |  양상현
  • 제주시, 종이팩 재생휴지로 보상·교환
  • 제주시는 종이팩 쓰레기 수거와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종이팩 보상.교환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오는 16일부터 우유팩과 같은 종이팩이나 종이컵을 재활용도움센터에 가져올 경우 0.5kg 당 재생 화장지 한 롤로 교환해줍니다. 현재 11.5%에 그치고 있는 종이팩류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앞서 제주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추진해 회수율과 재활용률을 높이는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 2019.09.09(월)  |  최형석
  • 임업인 농업경영체 등록 가능
  • 임업인들도 농업경영체 등록이 가능해져 면세유 구입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그동안 농지에 한해 운영되던 농업경영체 등록대상에 최근 임야가 추가됐습니다. 등록대상은 일정면적 이상의 임야를 생산수단으로 하는 임업인으로 서부지방산림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이나 팩스로 신청하면 됩니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되면 면세유를 구입할 수 있고 농자재를 구입하거나 융자를 받을 때 혜택이 제공됩니다.
  • 2019.09.09(월)  |  최형석
  • 거동 불편 어르신 보행기 구입비 최대 25만원 지원
  •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성인용 보행기 구입비가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정한 장기요양등급 A,B 등급 판정을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명에 최대 25만원까지 보행기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지난해 보행기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103명에 이릅니다.
  • 2019.09.08(일)  |  문수희
  • 제주도 안동우 정무부지사 사의 표명
  • 안동우 제주도 정무부지사가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안 부지사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하고 추석연휴 이후에 후임 인선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7년 민선 6기 세 번째 정무부지사로 임명된 안 정무부지사는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 도입과 제주흑우 가공산업 인프라 구축, 여성 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등 1차산업 문제 해결을 모색해왔습니다. 한편 안 부지사는 내년 4월 총선 출마 예상자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2019.09.08(일)  |  이정훈
  • 이혼 후 배우자 국민연금 나눠 받는 수급자 증가세
  • 이혼한 뒤 배우자의 국민연금을 나눠 받는 이른바 분할연금 수급자가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분할연금' 청구 수급자는 올해 5월말 기준 3만590명으로 지난 2010년 4천6백 여명에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성별로는 여자가 88%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남자는 12%를 차지했습니다. 한달 평균 분할연금은 20만 원 미만이 1만9천382명으로 가장 많았고, 100만원 이상은 10명 미만이었습니다. 분할연금은 혼인 기간이 5년 이상인 사람이 이혼했을 때 일정 요건을 충족한 경우 전 배우자의 노령연금을 분할해 일정 금액을 받도록 한 연금제도입니다.
  • 2019.09.08(일)  |  이정훈
  • "태풍 피해조사·복구 철저…농작물 피해 예방"
  • 원희룡 지사가 태풍 링링 피해에 대한 정확한 조사와 발 빠른 복구를 담당부서처에 당부했습니다. 원 지사는 이번 태풍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강풍과 정전으로 인한 피해가 컸다며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장비, 물자를 동원해 피해 지역과 시설물에 대한 응급조치계획을 신속히 마련하고 농협과 군부대에도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태풍 이후 농작물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피해 예방에도 신경써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태풍 피해 현장을 점검했고,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역본부를 방문해 후속대책을 논의했습니다.
  • 2019.09.07(토)  |  김용원
KCTV News7
02:07
  • "비 피할 공간조차 없어요" …불편한 버스정류소
  • 해마다 대중 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천문학적 예산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업체 지원에만 예산이 집중되다보니 가장 중요한 인프라 즉 기본시설은 제때 구축되지 않고 있습니다. 버스정류소 조차 제각각 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중학교 등교시간입니다.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는 가운데 자녀를 태운 차량들이 몰려듭니다. 다른 출근 차량과 뒤엉키며 학교 앞은 금새 북새통을 이룹니다. 반면 학교를 경유하는 버스는 상대적으로 이용객이 적어 한산합니다. 대중 교통을 상대적으로 덜 이용하는 원인 가운데는 부족한 인프라 문제가 하나로 꼽힙니다. 버스 정류소에 비를 피할 수 있는 차양막이 있는 승차대가 한쪽에만 설치됐기 때문입니다. <이한비 / 동여중 1학년> "저도 비올 때는 저기에서는 우산 접고 바로 탈 수 있는데 여기는 접을때도 불편해요." 이 같은 불편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해도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고만석 / 배움터지킴이> "등하교시 특히 우천시에는 애들이 차량을 기다리는데 불편함이 있어서 비올 때는 거의 대부분이 태우고 와요." 마을 주민들은 지난해부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등을 이유로 양쪽 인도에 승차대 설치를 건의하고 있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말합니다. <김수열 / 제주시 이도 2동 가마을회장> "지금 동측 승차대는 설치돼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서측 승차대가 설치돼지 않아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행정기관에선 도로 폭과 토지주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이 늦어지고 있다고 해명합니다. 해마다 무료 환승 등 많은 예산을 투입해 대중 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한 인프라가 활성화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9.06(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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