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하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하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대학 또는 대학원 재학생이거나 휴학생, 졸업 후 10년 이내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상반기에 발생한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제주도 홈페이지에서 이뤄지며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후 12월 중 대출이자를 지급하게 됩니다.
  • 2019.09.11(수)  |  양상현
KCTV News7
01:33
  • [2020 총선 누가 뛰나] 서귀포 '여 ·야 맞대결' 가능성
  • 내년 총선 관련 기획 뉴스입니다. 오늘은 서귀포시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으로 후보군이 몰리고 있는 제주시 갑이나 을과는 달리 서귀포시 선거구의 경우 위성곤 의원 외에는 뚜렷한 움직임이 없습니다. 하지만 야당은 상황이 다릅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인 위성곤 의원 외에 뚜렷한 후보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3년전 당내 경선을 치렀던 문대림 JDC 이사장이 취임하면서 총선에 나오지 않겠다고 발언한 만큼 민주당은 일찌감치 위성곤 후보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김삼일 서귀포시 당협위원장과 김중식 도당 부위원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총선에서 고배를 마신 강경필 변호사도 재도전을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현재 무소속인 이경용 도의원,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의 출마가능성도 주목됩니다. 양윤경 서귀포시장은 총선 출마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제주시 갑이나 을 선거구와 달리 여당의 후보가 일찌감치 정리되는 반면 야권으로 후보 조정이 어떻게 될지가 변수 입니다. 제2공항을 놓고 찬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귀포지역 총선에서 최대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변미루입니다
  • 2019.09.11(수)  |  양상현
KCTV News7
02:31
  • "JDC 사업장 의혹투성이…제도 개선"
  •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사업장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한 결과 여러 문제점들이 확인됐습니다. JDC가 제주도와 의회 통제권을 벗어나 사업을 주먹구구로 추진했고 도민과의 상생 약속도 지키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신화역사공원 오수 역류에 이어 하수도 인허가 특혜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제주도의회가 JDC 사업장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신화역사공원을 비롯한 사업장 5곳이 조사 대상이었습니다. 반년 넘게 진행된 조사 결과 이미 드러난 상하수도 인허가 의혹 뿐 아니라, 사업계획을 변경하는 과정에서도 절차 위반 의혹이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시설 규모나 면적 등이 달라질 경우 반드시 지형도면을 고시해야 하지만, JDC 사업장 5곳에서는 이같은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신화역사공원은 2006년 이후 무려 20차례나 변경 승인이 이뤄졌지만 지형도면 고시 절차는 없었습니다. 지구 지정 효력이 상실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임에도 제주도의 사후 관리는 부실했습니다. 지역 주민과의 상생 약속도 말 뿐 이었습니다. 신화역사공원 협약 당시 마을 소득 사업으로 4만 5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던 농산물센터 복합시설 조성계획이 숙박과 상가시설로 변경된 것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상하수도와 지형도면 고시, 재산세 감면 특혜의혹 등 7가지 분야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위원회는 JDC가 제주도와 제주도의회의 통제를 받지 않고 사업 계획을 제멋대로 바꾸면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며 제도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상봉 /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 "지형도면 고시를 누락해도 관리 감독을 못하는 문제, 전반적으로 제주특별법을 개정해서 보완하거나 투자진흥지구 제도를 보완해야 하고 도민 복리 증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가 변경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조사 과정에서 위원회의 거듭된 요청에도 원희룡 지사나 문대림 이사장 등 핵심 증인과 참고인이 단 한차례도 출석하지 않으면서 의혹을 제대로 규명하는 데에는 한계를 보였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9.10(화)  |  김용원
KCTV News7
02:33
  • 여론 외면하는 서귀포의료원 '논란'
  • 서귀포의료원을 제주대병원에 위탁하도록 촉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상길 서귀포의료원장이 여론이 왜곡돼 있다고 지적하며 위탁에 부정적인 의견을 내놨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상길 서귀포의료원장이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서귀포의료원의 제주대병원 위탁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여론이 왜곡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서귀포시민 절반인 8만 명이 위탁을 촉구하는 청원에 동참한 것이 일부 단체의 주도에 따른 편향된 여론이라는 겁니다. 또 서귀포보건소의 설문조사에서 시민 80%가 위탁에 찬성한다고 나타난 것도조사가 중립적이지 않은 탓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상길 / 서귀포의료원장> "설문조사나 서명운동은 정확한 방식에 의해서 중립적인 입장에서 해야 된다. 이 점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 원장은 응급실 공백사태가 수습되고 운영체계도 나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왜 해묵은 문제가 또 불거지는지 불만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계속되는 논란 때문에 의사들이 근무하길 꺼리면서 진료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는 겁니다. 위탁 문제에 대해서도 전문 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병원간 운영체계의 차이를 들며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습니다. <김상길 / 서귀포의료원장> "대학병원 식의 진료와 수술을 하는 상태에서 서귀포의료원에 왔을 때 제대로 진료가 되겠느냐. 억지로 위탁을 추진해서 40명 또는 30명 또는 20명의 교수를 서귀포의료원으로 이동시켜서 근무를 시킨다고 하면 제주대병원도 부실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앞서 서귀포 지역 7개 단체로 구성된 서귀포의료원 위탁 운영 추진협의회는 범시민 서명운동을 벌여 8만 6000여 명의 청원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양광순 / 서귀포의료원 제주대병원 위탁 운영 추진협의회장> "8만 6천 명이라는 인원이 한 사람도 거부감 없이 정말 하시는 분마다 분명히 (위탁 운영을) 이뤄야 한다는 뜻이였습니다." 산남지역 유일한 공공의료기관이지만, 열악한 의료서비스와 적자 운영으로 시민들의 신뢰를 잃어온 서귀포의료원. 위탁을 통해 정상화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요구와 이러한 여론조차 부정하는 서귀포의료원간 괴리는 너무나도 커 보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9.10(화)  |  변미루
  • 태풍 피해 농가 '휴경 전제' 보상 검토
  • 태풍 피해 농가에 휴경을 조건으로 한 보상이 추진됩니다. 원희룡 지사는 태풍 피해농가가 대체 작물로 월동무를 심을 경우 과잉 생산으로 또 다른 피해가 생길 수 있다며 휴경을 전제로 한 피해 보상이 가능한지 예산 부서에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대규모 영농법인이나 기업법인 보다 소규모 영세 고령농에 대한 지원을 더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9.10(화)  |  김용원
KCTV News7
02:10
  • 서부중 토입 매입 '난항'…개교 지연
  • 제주외도동에 들어설 예정인 가칭 서부중학교가 토지 매입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토지주들과 가격을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새로운 후보지를 찾거나 또는 원래 예정했던 토지까지 재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외도동에 설립 예정인 가칭 서부중학교가 토지 매입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서부중학교 예정지인 제주시 외도 1동 일대 사유지 2만2천여 제곱미터를 매입하기 위해 그동안 토지주와 협상을 벌였지만 양측의 입장차가 커 합의 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감정가와 너무 차이가 나서 (매각) 못하겠다고 해서.. 그래도 토지주들끼리 한번 더 논의를 하자고 해서 여기까지 논의됐습니다." 이처럼 학교 부지 매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오는 2천22년 3월 개교 목표도 상당 기간 늦춰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와 함께 이석문 교육감은 원래 설립 예정지를 다시 검토할 수 있다는 점도 시사했습니다. 당초 교육당국이 고려했던 후보지는 정부가 주택지와 가까운 곳으로 위치를 변경하라는 조건 때문에 제외됐었습니다. 하지만 대체 후보지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토지 매입이 상대적으로 수월한 원래 후보지로 정부를 설득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당초 후보지) 그 지역이 문화재 지정 구역이어서 상대적으로 매입이 수월할 것이다라는 기대가 있었죠. 일정 부분 소음지역에서 많이 벗어나 (장점도) 있고..." 토지매입이 지지부진하면서 서부중학교 설립은 당초보다 상당기간 늦춰질 것으로 보여 주민과 학생들의 불편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9.10(화)  |  이정훈
  • 제주시, 18일까지 태풍 피해 농가 접수
  • 제주시가 오는 18일까지 태풍 링링에 따른 농가 피해를 접수합니다. 피해 신고는 농작물이나 농업시설, 농경지 피해를 대상으로 하며, 농지 소재지 읍면동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이와함께 시설하우스에 대해서는 피해복구 인력지원 수요조사를 통해 군 장병 등의 인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난 1일 호우피해 신고를 한 농가에게는 현장조사를 거쳐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 2019.09.10(화)  |  최형석
  • 제주시, 초지무단경작 등 불법행위 추가 조사
  • 제주시가 월동작물 파종시기에 맞춰 초지 내 무단 농작물 재배 등 불법행위를 추가 조사합니다. 이번 특별조사는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기존 초지관리실태조사 때 농작물 재배가 의심된 초지를 중점적으로 이뤄집니다. 조사 결과 무단 농작물 재배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사법당국에 고발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7월 조지관리실태조사에서는 177필지 127ha가 적발됐습니다.
  • 2019.09.10(화)  |  최형석
  • 추석 당일 제외 쓰레기 정상 수거
  • 제주도가 쓰레기 발생량이 많은 추석 연휴기간 수거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제주도는 추석 연휴에는 새벽 5시부터 오후 2시까지 쓰레기를 정상 수거합니다. 다만, 추석 당일인 13일은 제주시 음식물처리시설과 봉개동과 색달동 재활용 선별장 등이 운영하지 않을 예정이어서 주민 불편이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투입해 추석 당일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쓰레기 수거에 차질 없도록 할 방침입니다.
  • 2019.09.10(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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