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총선 누가 뛰나] 제주시 갑 '다자구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9.11 14:50
영상닫기
내년 총선, 이제 1년도 남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번 총선은 더불어민주당의 싹쓸이가 다섯 번 연속 이뤄지느냐가 최대 관심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이번 추석을 맞아 선거구별로 예상 출마자를 짚어보는 순서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제주시 갑 선거구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는 4선의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이 버티고 있습니다. 출마 여부와 관련해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오는 12월쯤 5선 도전을 공식화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김태석 도의회 의장과 박원철 도의원, 박희수 전 도의회 의장이 당내 경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야권에서는 자유한국당에 구자헌 도당 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김황국 도의원이 출마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출마를 공식화 한 김영진 제주도관광협회장은 이달 말쯤 협회장직을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경실 전 제주시장도 출마쪽으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입당 여부를 놓고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장성철 도당위원장, 정의당 고병수 도당위원장이 일찌감치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제주도내 3개 선거구 가운데 유권자가 가장 많은 제주시 갑 선거구는 정치적 상징성이 있어 다자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야의 최종 주자가 누가 될지, 강창일 의원의 5선 도전이 성공할지가 관심사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