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하세요!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9.09.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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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변동 위험이 큰 주택담보대출을 1%대 낮은 고정금리로 갈아타게 해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접수가 오늘(16일)부터 시작됐습니다.

도내 시중은행과 주택금융공사에는 관련 내용을 문의하는 고객들의 발길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내 한 은행에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은행 창구에는 관련 내용을 문의하는 고객들이 잇따릅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변동금리나 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에게 최저 1%대의 낮은 고정금리대출로 바꿔주는 상품입니다.

부부 합산 소득이 연 8천 500만 원 이하인 1주택자만 신청이 가능하고, 주택가격은 9억 원 이하, 대출잔액은 5억 원 이하여야 합니다. 보금자리론이나 디딤돌 대출같은 정책 모기지 대출이나 이외의 고정금리 대출 등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2주간 이뤄집니다.

신청자들 가운데 20조원 규모 내에서 주택가격이 낮은 순서대로 대출을 받게 됩니다.

<김광호 / 00은행 마케팅지원부>
"30년 고정금리거든요. 그럼 아무래도 일률적으로 이자를 일정하게 부담하기 때문에 이자 부담이 좀 지금보다는 훨씬 줄어드니까 유리하겠죠."

다자녀, 다문화 요건 등을 충족하는 경우 최대 0.8%p까지 추가 금리 할인이 가능합니다.

또,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대출을 신청하면 은행지점에서 신청하는 것보다 금리 0.1%p를 더 아낄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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