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창조경제센터, 블록체인·빅데이터 스타트업 모집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분야에 특화한 스타트업을 모집합니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며 예비 창업자나 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 3개월 이내에 제주로 본사를 이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선정된 기업은 '시드머니투자사업'을 통한 투자유치와 관련 정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또 오는 11월부터 12개월 동안 제주지방기상청 구청사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지역기반 혁신창업육성공간에 입주하게 됩니다.
  • 2019.09.21(토)  |  최형석
KCTV News7
02:23
  • '농산물 유통구조 다변화' 어떻게?
  • 농민들의 가장 큰 바람은 땀 흘려 키운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파는 일일겁니다. 하지만 제주지역은 유통구조의 제약으로 농산물 가격경쟁력을 갖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주산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유통구조가 바람직한지, 정책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의 연간 농산물 생산량은 120만 톤. 이 가운데 출하되는 양은 80만 톤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막대한 양의 농산물은 대부분 경매시장에서 생산비를 고려한 가격 대신 판매처에서 제시한 가격으로 거래가 이뤄집니다. 이처럼 제값을 받기가 어려운 농산물의 유통구조를 다변화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 농민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전문 공공출자법인 설립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가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우선, 한계에 다다른 기존 경매제를 보완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대형 도매법인들은 큰 리스크 없이 과도한 수익을 손에 쥐고 애써 농산물을 기른 농민들은 손해를 보는 불합리한 현상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경남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농산팀장> "거래들을 좀 다양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도매시장 법인을 통한 정가·수의매매, 시장도매인, 상장예외품목을 다양화해서 생산자와 소비자의 이익을 보호하고자…." 제주 농업이 제주지역내총생산의 11% 이상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비해 관련 산업을 활성화시킬만한 방안 연구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한승철 / 제주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 "유통 비용이 많이 든다는 문제점들이 많은데, 더 큰 문제는 제주 농산물의 유통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실태조사를 정례화할 필요가 있다." 농민들의 수익을 극대화할 대안으로 시장도매인제를 확대하고, 제주에서 출자하는 법인을 설립하자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경매 단계를 없애고 마트나 시장에서 바로 물건을 받아 유통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겁니다. 또, 제주 산지에서 출자해 운영하는 시장도매법인이 생긴다면 농가에 수익 환원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9.20(금)  |  김수연
  • 제주은행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열려
  • 제주은행 창립 50주년 기념행사가 오늘 오후 제주시 칼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는 창립 50주년 유공 고객 감사패 증정과 50년사에 대한 봉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사회복지시설 4곳에 대해 '제주사랑 더드림카' 차량을 기증하기도 했습니다. 제주은행은 지난 1969년 설립됐으며 그동안 금융서비스는 물론 제주사랑상품권과 제주통카드, 교통복지카드 등 다양한 금융정책을 펼치며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맡아오고 있습니다.
  • 2019.09.19(목)  |  김수연
  • '접근 가능한 관광' 지역관광 국제포럼 내일 개막
  • 지역관광 국제포럼이 '모두를 위한 접근 가능한 지역관광'을 주제로 내일(20일)과 모레 이틀동안 제주칼호텔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첫날인 내일 '접근 가능한 관광'에 대한 지역관광의 국내외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포럼이 진행됩니다. 국제포럼은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지역관광과 관련된 각국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됩니다. 이�z날인 모레는 제주의 지역관광 현장을 시찰하는 테크니컬투어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 2019.09.19(목)  |  최형석
KCTV News7
01:53
  • 돼지값 '들썩'…식탁 물가 '비상'
  • 국내에서 처음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자 제주산 돼지고기 값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궂은 날씨 탓에 채소값도 오르면서 식탁 물가가 서민가게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산 돼지고기 값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제주 돼지 고기 평균 경락 가격은 kg 당 6천 501원. 전날보다 1천 549원이 오르며 하루만에 31% 넘게 뛰었습니다. 국내에선 처음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병되고 육지부 돼지고기 반입이 전면 중단됨에 따른 영향으로 보입니다. <김태형 / 하귀농협하나로마트 정육파트장> "추석 때 받았던 물량이 남아서 그걸로 대체하는 중이고요. 이 물량이 떨어지면 할 수 없이 가격을 올릴 수 밖에 없습니다." 채소 값도 금값입니다. 식탁 물가를 보여주는 제주지역 신선식품 지수는 지난달 기준으로 18.5% 올랐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상추와 호박 가격은 70% 넘게 치솟았습니다. 오이 63.1%, 시금치 54.2%, 파 51.2% 올랐습니다. 최근 계속된 가을 장마에 태풍까지 겹치며 작황이 좋지 않은 것이 큰 이윱니다. 식탁 물가가 크게 오르면서 장보기가 두려울 정돕니다. <주부> "파프리카는 제가 매일 먹는데 한 3배는 뛴 것 같아요. 그래서 부담이에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또 들려오는 태풍 소식까지... 당분간 식탁 물가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서민들의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9.18(수)  |  문수희
  • 만감류 합리적 대안 마련 농업인 숙의 토론회
  • 합리적인 만감류 정책대안 마련을 위한 농업인 100인 숙의 토론회가 오늘 하루 제주퍼시픽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덕문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 정책부의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만감류의 품목별 조직화를 통한 산지 경쟁력을 높여야 하며 생산자 조직의 책임유통 물량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만감류도 당산도와 크기, 중량 등 상품기준을 마련해야 하고 수확시기를 지킴으로써 제 맛을 낼 수 있도록 농업인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9.17(화)  |  양상현
  • 제주관광공사, 농촌체험여행 상품 출시 '호응'
  • 농촌체험형 여행상품인 '제주 로캉스'가 출시돼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귤빛으로 물드는 제주'를 테마로 지난 11일 농촌체험여행 상품을 출시하고 현재 성황리에 판매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체험과 관광, 숙박을 모두 농촌에서 즐길 수 있어 일부 상품이 벌써 매진되는 등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상품은 당일과 1박 2일코스로 하효마을과 신흥2리 동백마을, 의귀리 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됩니다.
  • 2019.09.17(화)  |  최형석
  • 제주항공, 신입·경력사원 100여 명 공채
  • 제주항공이 하반기 신입과 경력사원 100여 명을 채용합니다. 채용부문은 구매와 정보보호, 객실과 운항, 정비와 운항통제 등이며 오는 30일까지 채용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됩니다. 특히 올해부터 모든 부문 서류전형에서 증명사진 제출이 사라지고 국민체력 인증센터에서 발급한 인증서가 체력검정 공식 자료로 활용됩니다. 또 모든 부문의 서류전형 합격자에 대해서 온라인 인성검사가 진행됩니다.
  • 2019.09.17(화)  |  최형석
KCTV News7
01:56
  •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하세요!
  • 금리 변동 위험이 큰 주택담보대출을 1%대 낮은 고정금리로 갈아타게 해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접수가 오늘(16일)부터 시작됐습니다. 도내 시중은행과 주택금융공사에는 관련 내용을 문의하는 고객들의 발길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내 한 은행에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은행 창구에는 관련 내용을 문의하는 고객들이 잇따릅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변동금리나 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에게 최저 1%대의 낮은 고정금리대출로 바꿔주는 상품입니다. 부부 합산 소득이 연 8천 500만 원 이하인 1주택자만 신청이 가능하고, 주택가격은 9억 원 이하, 대출잔액은 5억 원 이하여야 합니다. 보금자리론이나 디딤돌 대출같은 정책 모기지 대출이나 이외의 고정금리 대출 등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2주간 이뤄집니다. 신청자들 가운데 20조원 규모 내에서 주택가격이 낮은 순서대로 대출을 받게 됩니다. <김광호 / 00은행 마케팅지원부> "30년 고정금리거든요. 그럼 아무래도 일률적으로 이자를 일정하게 부담하기 때문에 이자 부담이 좀 지금보다는 훨씬 줄어드니까 유리하겠죠." 다자녀, 다문화 요건 등을 충족하는 경우 최대 0.8%p까지 추가 금리 할인이 가능합니다. 또,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대출을 신청하면 은행지점에서 신청하는 것보다 금리 0.1%p를 더 아낄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9.16(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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