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항공, 타이베이·가오슝 동시 신규 취항
  • 제주항공이 다음달부터 제주기점 해외 노선을 확대합니다. 제주항공은 다음달 2일 제주-타이베이 노선에 이어 3일부터 제주-가오슝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두 노선은 각각 수요일과 토요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일정으로 운영됩니다. 올 들어 제주항공이 제주공항에서 취항하는 국제노선은 후쿠오카와 방콕에 이어 이번이 4번째 입니다.
  • 2019.09.16(월)  |  최형석
  • 일본 여행 대체 목적지로 '제주 1위' 선정
  • 일본 불매운동에 따른 대체 여행지로 국내에서는 제주가 1위에 뽑혔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최근 관광객 1천 3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일본여행을 계획했던 69%가 여행을 취소하거나 목적지를 변경했습니다. 일본 여행을 취소한 관광객 43.8%가 국내 여행으로 목적지를 바꿨으며 이 가운데 제주도를 선택한 응답이 31.5%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강원 20.4%, 부산 16.7%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9.09.14(토)  |  조승원
  • 하반기 크루즈 체험단 20팀 선정
  •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크루즈 체험단이 운영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크루즈관광 체험단 공모에 신청한 84팀 가운데 최종 20팀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는 17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일본과 대만을 경유하는 크루즈 관광을 체험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크루즈요금의 50%를 지원합니다.
  • 2019.09.13(금)  |  최형석
  • 연휴 첫날 귀성행렬 이어져…전통시장 '대목'
  • 추석을 하루 앞두고 제주공항에는 하루종일 귀성행렬이 이어졌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늘(12일) 하루 항공기 250여 편을 통해 귀성객 4만 5천여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마중나온 가족들과 반갑게 재회하면서 공항은 하루 종일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제주항에도 오늘 하루에만 1만 명에 가까운 귀성인파로 붐볐습니다. 추석 전 열린 오일장과 전통시장에도 제수용품을 사러 온 이용객들로 대목을 맞으면서 활기를 띄었습니다.
  • 2019.09.12(목)  |  김용원
  • 한은 제주본부, 추석 전 359억 공급
  •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화폐 359억 원을 공급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추석전 영업일 10일 동안 도내 금융기관을 통해 나간 화폐 순 발행액은 35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9% 감소했습니다. 예년에 비해 이른 추석에다 연휴일수가 줄었고, 8월 관광객 증가로 화폐 환수액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 2019.09.11(수)  |  김수연
  • 곳에따라 가끔 비…오후까지 최대 30mm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다소 후텁지근한 가운데 오후까지 곳에따라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8에서 29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추석 연휴 첫 날인 내일은 흐리고 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5에서 10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 2019.09.11(수)  |  김경임
  • 제주 고용률 상승…일용근로자·자영업자↑
  • 제주지역 고용률이 상승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 고용률은 68.6%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5%올랐습니다. 일용근로자가 26.4%p 가장 높은 비율로 증가했고, 자영업자는 11.4%p, 비임금 근로자는 7.6%p 늘었습니다.
  • 2019.09.11(수)  |  김수연
  • 추석 연휴 뱃길 이용객 3만 5천 명
  • 추석 연휴에 뱃길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3만 5천여명에 이를 전망입니다. 이 기간에 제주와 다른 지방을 잇는 6개 항로에 9척이 18차례 증편 운항하면서 하루 평균 7천여명을 실어나를 계획입니다. 특히 연휴 첫날인 내일(12일)은 연휴 기간 가운데 가장 많은 9천 6백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여객선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비상 근무하고 여객선과 항만 안전에도 문제 없도록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9.11(수)  |  김용원
KCTV News7
01:28
  • [영농정보] '드론 농사'…농가 호응
  • 요즘 드론이 여러 용도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농가들의 일손도 덜어주고 있습니다. 특히 농약살포에 활용되면서 인력난 해소와 노동력 절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한 양배추 밭. 공중으로 날아오른 드론이 밭을 향해 주행합니다. 드론은 천천히 밭위를 날며 곳곳에 약제를 살포합니다. 지난해부터 농사일에 활용된 드론은 농가에 인기가 좋습니다. <임승찬 / 00농약 전용 드론 업체 대표 > "직접와서 보니까 약이 골고루 퍼질까 하는 의심도 많이 하는데 의심이 많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많이 이용할 것 같습니다." 사람이 직접 살포하는 것 보다 빠르고 농약에 거리를 둘 수 있어 안전합니다. 특히 부족한 일손문제가 해소된다는 점이 농가에 가장 큰 매력으로 어필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동안 농업기술원과 농협 등에 드론 농약 살포를 신청한 농가만 1천여 명에 달합니다. 하지만 PLS 제도 등 드론 농약 살포에 앞서 주의할 점이 많아 교육 이수는 필수 입니다. <강병수 /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팀장> "적절 농약 사용에 대한 교육 이어가고 있음..." 기계화가 어려운 농약살포에 드론이 활용되며 인력난 해소와 노동력 절감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9.11(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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