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내년 생활임금 만원으로 책정
  • 제주도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만 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이 금액은 올해 9천700원보다 300원 오른 것으로,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8천590원보다 16% 많습니다. 생활임금은 최저 생계비 외에도 교육비·문화비 등을 고려해 근로자의 생계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책정된 임금 입니다,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제주도와 공사·공단,출자·출연기관이 직접 고용한 기간제 근로자입니다.
  • 2019.09.10(화)  |  양상현
KCTV News7
01:51
  • 태풍 · 호우에 발만 동동 ... "재파종도 어려워"
  • 제주지방에 보름넘게 이어지는 비날씨와 태풍 피해로 농가들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침수되거나 빗물에 쓸려간 작물들은 새로 파종을 해야 하는데 이마저도 상황이 여의치 않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계속된 가을 장마와 태풍 피해로 감자밭이 엉망입니다. 땅은 여전히 질퍽하고 빗물에 작물이 쓸려나간 탓에 곳곳이 비어 있습니다. 파종한지 사흘만에 태풍피해를 입은 양파 농가는 다시 씨를 뿌립니다. 재파종시기가 지난 조생양파 대신 만생양파 종자를 구해 겨우 작업을 마쳤습니다. <한효숙 / 양파 농가> "마음도 속상하고 돈도 손실보고 농민이 정말 우리는 하고 싶어도 하늘에서 시기를 잘 맞춰야 농사도 잘 되는 거지…." 그나마 이렇게 대체작목을 구해 재파종을 마친 농가는 다행입니다. 대부분의 농가들은 땅이 마르길 기다리며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심어놓은 작물들이 제대로 회복되지 않으면 새로 파종을 해야하는데 이마저도 상황이 여의치 않습니다. 당근은 재파종시기가 이미 지나버렸고, 감자는 새로운 종자를 구하기가 어려운데다 파종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기 때문입니다. <오승진 / 제주동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감자 종자) 거의 대부분이 저온저장고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꺼내서 재파종하려면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미 과잉생산이 우려되는 월동무 재배면적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지난 3주간의 비날씨로 월동무 파종 시기도 대부분 겹쳐서 출하 조절도 어려울 것으로 예측됩니다. 유례없는 긴 장마와 큰 태풍 피해에 농가들의 고민만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9.10(화)  |  김수연
  • 태풍 피해 업체 특별운전자금 지원
  • 이번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도내 업체에 대해 특별운전자금이 지원됩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제주도내 업체들이 대출을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대상은 지방자치단체장의 확인서를 받은 피해 업체이며 업체당 10억 원 이내, 최대 1년 동안 지원됩니다.
  • 2019.09.09(월)  |  김수연
  • 제주 농작물 태풍 피해 3천 400헥타르
  • 제주를 휩쓸고 지나간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3천 헥타르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인한 제주지역 밭작물 침수와 채소류 침수 피해는 각각 1천 600헥타르 등 전체적으로 3천 400헥타아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파손 피해도 1헥타아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9.09.09(월)  |  김수연
  • 태풍 피해 복구 경영안정자금 특별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최고 2억원 한도에서 보증서 담보의 경우 0.8% 이하의 저금리로 융자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 신용보증재단에서는 보증수수료율을 0.5%로 고정 적용하고 피해 금액 범위내에서 최고 2억원을 추가로 보증해 주기로 했습니다.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에서 받습니다.
  • 2019.09.09(월)  |  양상현
  • 제주 경매 낙찰률 전국 최저
  • 제주지역 경매 낙찰률이 전국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경매 전문 분석센터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업무상업시설 경매는 34건 가운데 7건이 거래돼 20.6%의 낙찰률에 머물렀습니다. 전달대비 20%p 이상 감소했으며 전국 최저 수준입니다. 지지옥션은 전국적으로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가 가장 심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19.09.09(월)  |  김수연
KCTV News7
01:43
  • 제주 부동산 경매 낙찰률 전국 최저
  • 제주 부동산 경매 시장이 여전히 냉랭합니다. 거래건수가 크게 감소하면서 낙찰률이 지난 4월에 이어 또다시 전국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법원 경매에 올라온 제주시내 호텔입니다. 이 건물의 감정가는 128억원이었지만, 4차례 유찰된 끝에 반도 안되는 가격에 겨우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지난달 제주에서 진행된 업무상업시설에 대한 경매는 모두 34건. 이가운데 거래 건수는 7건으로 낙찰률이 20.6%에 그쳤습니다. 전달보다 20%p 이상 감소한 수칩니다. 업무시설뿐 아니라 주거와 토지 등 모든 용도의 경매 내용을 분석해본 결과 제주지역의 낙찰률은 전국 최저수준이었습니다. 전국 평균인 34%와 비교해 13%p나 낮습니다. 올들어 제주 경매 시장은 계속 전국 하위권을 유지했습니다. 향후의 제주지역 부동산에 대한 투자 가치나 소유 가치가 그리 높게 평가되고 있지 못한 것을 의미합니다. <오명원 / 지지옥션 연구원> "특히 관광특구라는 지역 특성에도 불구하고 (올해) 업무상업시설의 낙찰률은 30% 초반, 낙찰가율도 60% 초반에 묶여 있어 향후 경기 전망이 그리 밝지 않다는 시장의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국 경매 낙찰가율이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제주지역 역시 당분간 회복세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전문가들은 경기침체의 여파로 지금의 사태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9.09(월)  |  김수연
  • 추석 연휴 19만명 방문 예상…예약률 90% 이상
  • 추석 연휴기간 19만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항공편과 뱃편 예약율이 90%를 넘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관광협회는 연휴 첫날 12일 5만2천명을 시작으로 15일까지 나흘간 19만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루 평균 방문객은 4만 7천5백명으로 닷새동안의 연휴기간이던 지난해 4만 5천여명이 제주를 찾은 것과 비교해 5% 가량 증가했습니다. 이 기간 제주기점 국내선과 국제선은 천2백여편, 선박 43편이 운항되며 현재 90% 이상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19.09.08(일)  |  이정훈
  • 이스타항공, 추석연휴 제주노선 34편 증편 운항
  • 이스타항공이 추석 연휴에 제주 기점 국내선을 증편 운항합니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김포와 부산, 청주와 제주 등 국내 3개 노선에 대해 모두 34편을 증편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포와 부산, 청주와 다낭 노선에 신규 부정기 항공편을 운항합니다. 이로써 연휴기간 이스타항공이 증편하는 항공편은 64편에 좌석수는 만2천여 석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 2019.09.08(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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