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중요농업유산인 제주 밭담이
앞으로는 민간 전문 단체에 의해 보전 관리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19일)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제주밭담 보전 관리.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사해 가결했습니다.
동의안은
내년부터 3년 동안
도내 전문 기관 또는 단체가
밭담길 6군데와 밭담테마공원을 위탁 관리하고
학술 연구사업을 맡도록 했습니다.
제주도는 민간 위탁을 통해
제주밭담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