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4.3유족들이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유족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늘 오전 제주시청 앞에서 문예회관까지 거리행진에 나섰습니다.
유족회는
지난 2017년 12월
4.3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지만
아직까지 처리되지 않고 있다고 성토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년 총선 전까지 처리되지 않으면
법 개정이 어려워지는 만큼
정부와 국회가 약속대로
4.3특별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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