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과 학력, 경제수준, 우울증이
치매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노인돌봄기본서비스를 받고 있는 4천 700여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실태를 조사한 결과
치매 고위험군은 11.4%로 나타났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15.6%, 여성이 10.9%,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10.6%, 서귀포시 13.3%로 나왔습니다.
특히 고령이고 낮은 학력, 낮은 경제수준,
높은 우울감을 가지고 있을수록
치매위험은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