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자치경찰, 무면허 오토바이 난폭운전 적발
  •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어제(19일) 밤 11시 쯤 서귀포시 신시가지 일주도로에서 신호를 수차례 위반하면서 난폭운전을 한 오토바이 운전자 2명을 적발하고 서귀포경찰서로 인계했습니다. 자치경찰에 따르면 해당 운전자 가운데 한 명은 무면허, 나머지 한 명은 번호판을 달지 않고 주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치경찰은 심야시간 폭주족과 난폭운전 민원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19.09.20(금)  |  김용원
  • 태풍 북상에 제주도 '비상근무체제' 돌입
  • 제17호 태풍이 북상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이를 위해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요원을 보강하고 재해 취약지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태풍 링링과 가을장마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비로 인한 추가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사전조치와 예방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내일 오전 13개 협업부서가 참석하는 유관기관 합동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태풍 내습에 따른 각 상황별 대처상황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2019.09.20(금)  |  양상현
  • 돼지열병 여파 가격 급등, 도축물량 확대
  • 아프리카돼지열병 여파로 돼지고기 값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제주도가 도축물량을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현재 하루 3천 4백마리에서 4천 5백마리로 도축물량을 30% 이상 늘립니다. 또 도내 유통물량이 부족할 경우에는 도외 반출량 일부를 줄여 내수시장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다른지방의 돼지고기 반입이 전면 중단되면서 경략가격이 30% 이상 급등하는 등 가격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2019.09.20(금)  |  김용원
  • 돼지열병으로 수렵장 운영 '중단'
  •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 차단을 위해 수렵장 운영이 중단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전국 피해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수렵장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이에 따라 오는 11월 28일부터 내년 2월까지 예정된 수렵장 운영 계획도 보류했습니다. 제주도는 유해야생동물기동반을 편성해 돼지열병 매개체인 야생멧돼지 포획과 폐사체 관리 등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19.09.20(금)  |  김용원
  • 환경부, 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요구
  • 환경부가 최근 국토부에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보완하는 내용의 검토의견을 회신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동굴 분포와 법정보호종에 대한 추가 정밀조사, 조류 충돌 위험성, 항공기 소음 영향과 관리 계획 등입니다. 이와함께 지역 갈등과 관련해 이해 당사자의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주민 갈등관리 방안의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 2019.09.20(금)  |  최형석
  • '세금 납부 회피' 지방세 범칙행위 특별조사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방세 범칙행위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대상은 세금 납부 능력이 충분함에도 가족에게 자신의 부동산을 무상증여하거나 다른 사람 명의의 사업자등록증을 불법 이용하는 사례 등입니다. 제주도는 적발될 경우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와 출국금지 요청, 공공기록정보 등록은 물론 형사고발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9.09.20(금)  |  양상현
  • 제주시, 개별주택가격 열람·이의신청 접수
  • 제주시가 오는 30일부터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과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합니다. 열람 대상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신축이나 증축, 용도변경 된 개별주택 1천200여 채입니다.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등은 다음달 31일까지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이의 신청된 사항은 재검증과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11월 27일까지 개별 통지됩니다.
  • 2019.09.20(금)  |  최형석
  • "연령·학력·경제수준, 치매에 상당한 영향"
  • 연령과 학력, 경제수준, 우울증이 치매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노인돌봄기본서비스를 받고 있는 4천 700여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실태를 조사한 결과 치매 고위험군은 11.4%로 나타났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15.6%, 여성이 10.9%,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10.6%, 서귀포시 13.3%로 나왔습니다. 특히 고령이고 낮은 학력, 낮은 경제수준, 높은 우울감을 가지고 있을수록 치매위험은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19.09.20(금)  |  양상현
KCTV News7
01:55
  • [집중진단2] 말 뿐인 '상생 협력' …정책협의 '0'
  • 김용원 리포트 이어서 원희룡도정 출범당시 제시했던 정치모델은 협치. 새로운 모델로 관심을 모았지만 현안마다 도와 도의회는 서로다른 시각을 노출했습니다. 민선 7기가 출범하면서 양측은 상설정책협의회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상생과 협력을 내세웠고 운영 근거를 담은 조례까지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1년 여가 넘어갔지만 협의체 회의가 열린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행정시장 직선제가 첫번째 의제로 다뤄질 뻔 했지만, 주민투표에 대한 입장 차로 무산됐습니다. 정부나 국회에서도 공감대를 얻지 못하면서 도입 여부가 불확실해지고 있습니다. 최대 갈등 현안인 제2공항 문제도 머리를 맞대고 논의한 적이 없습니다. 공론화 필요성에 대해 애초부터 제주도와 의회가 엇박자를 내면서 도민 사회 갈등을 수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20개월만에 열렸던 제주도와 민주당 지역 국회의원간의 정책 간담회에서도 민감한 제2공항 현안은 안건에서 제외됐습니다. 문제는 앞으로도 정책협의회가 열릴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점입니다. 협의회 안건 선정을 위한 기본적인 실무 협의조차 진전이 없는 상황이고 제2공항 같은 민감한 현안은 더더욱 논의에서 배제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관계자> "현재까지 실무진들하고 얘기는 됐는데 안건들이 딱 정해진 것도 없고.. 앞으로도 일정이 잡혀 있지 않습니다." 무소속 도지사와 민주당이 집권한 도의회가 새로운 협치 모델로 자리잡기를 기대했지만 대립과 견제만 계속되면서 도민들의 실망감만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9.20(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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