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비상품 감귤 부정유통 집중단속…"적발 시 공개"
  • 제주도가 노지감귤 출하를 앞두고 비상품 감귤 유통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제주도는 감귤 유통지도 단속반을 편성해 상습 위반 선과장과 택배 업체를 중심으로 지도 단속을 실시합니다. 덜 익은 감귤을 강제 착색하거나 상품 규격에 미달하는 감귤을 유통하다 적발된 농가나 선과장은 과태료가 부과되며 언론에도 공개할 방침입니다. 두 차례 이상 적발된 선과장은 품질검사원에서 해촉하고 재위촉을 금지하는 등 처벌을 강화합니다.
  • 2019.09.25(수)  |  김용원
  • '환경 훼손' 논란 비자림로 주변 생태 조사
  • 제주도가 비자림로 주변 식생에 대한 생태 조사를 실시합니다. 제주도는 지난 19일,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천미천 주변 삼림과 야생동물 생태 특성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보완 요구에 따라 정밀조사반을 편성해 생태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후속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환경훼손 논란으로 지난 5월부터 중단된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는 이번 생태 조사로 연내 재개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 2019.09.25(수)  |  김용원
  • 서귀포시, 학교방문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
  • 제주시에 이어 서귀포시도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에따라 내일(26일) 남주고를 시작으로 다음달 18일까지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팀이 해당 학교를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주민등록증 신규발급은 만 17살이 되는 달의 다음달 1일부터 발급이 가능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2007년부터 이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 2019.09.25(수)  |  최형석
KCTV News7
02:19
  • 도의회, '제2공항 공론화' 추진!
  • 제2공항 도민 의견수렴을 요구하는 공론화 청원이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이미 공론화 거부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의회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공론화를 진행할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김태석 / 제주도의회 의장> "찬성 25명, 반대 13명, 기권 2명으로 의사일정 제39항은 채택됐음을 선포합니다." 제주도의회가 결국 제2공항 공론화 요구를 수용했습니다. 임시회 본회의 표결에서 재석의원 40명 가운데 찬성 25명, 반대 13명, 기권 2명으로 과반을 근소하게 넘기면서 통과됐습니다. 찬성 25명 가운데 22명이 민주당일 정도로 집권당에서 공론화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김태석 의장은 본회의 직후 기자실을 찾아 제주도가 공론화 청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의원들과 협의해 공론화 절차를 구체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역 국회의원과도 공론화 역할에 대해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리병원 방식과 유사하게 진행하되 절차적 투명성을 위해 의회가 직접 개입하지는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태석 / 도의회 의장> "원칙으로 공론화위원회를 민간에 둬야겠죠. 갈등조정을 가능한 가장 빨리 끝낼 수 있는게 공론화 과정이라면 이미 결정된 사안에 대해서 거부할 명분이 있겠는가." 하지만 국토부의 기본계획 고시까지 한달 가량 남은 촉박한 상황에서 찬반 의견이 갈리는 공론화가 또 다른 갈등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태석 의장은 이에 대해 지난 2월 당정 협의에 따른 의견 수렴 절차를 이행하는 것일 뿐 수용 여부는 전적으로 국토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동안 공론조사 거부 입장을 밝혀왔던 원희룡 지사는 이번 도의회 결정에 대해 언급을 자제하면서 나중에 공식 입장을 내놓겠다고 전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제주도의회 제2공항 공론화 절차가 언제 어떻게 실시될지, 이를 제주도와 국토교통부가 수용할지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9.24(화)  |  김용원
  • 국회, 과거사기본법 가결…4·3특별법 처리 주목
  • 국회가 그동안 미뤄왔던 과거사 기본법 개정안 처리에 속도를 내면서 4.3 특별법 개정안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어제(23일) 회의에서 지난 6월 안건조정위원회로부터 회부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안을 가결했습니다. 해당 개정안은 행안위 전체 표결과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친 뒤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할 예정입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과거사 기본법 통과 이후 4.3 특별법 개정안을 최우선으로 처리하겠다는 당론을 밝혀왔습니다.
  • 2019.09.24(화)  |  김용원
KCTV News7
02:54
  • 제주고 야구부 해체... 연계 교육 단절
  • 제주고등학교 야구부 해체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속 야구부 학생은 물론 제주고 진학을 계획했던 학생들도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집니다. 더욱이 다른지역 체육특기생 입학전형이 이번 주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학생들은 쉽사리 진학 결정을 짓지 못하는 상황인데요. 이런 가운데 제주 교육수장이 신입생 모집은 해당 학교장의 고유 권한이라며 사실상 개입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의 속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내년부터 제주고등학교가 야구부 특기생을 선발하지 않기로 하면서 진학을 계획했던 학생과 학부모들은 당혹스럽습니다. 전국의 고교 야구부 체육특기생 모집 전형이 이번 주 대부분 끝나면서 진로를 서둘러 결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고향에서 운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스카우트 제안마져 거절했던 학생들은 일방적인 야구부 해체 결정에 망연자실합니다. <중학생 야구부 선수 학부모> "9월 말이면 체육 특기생들을 다 뽑는데 며칠 남겨두고 갈 곳이 없어진 거예요. 다른데를 찾아서 이제는 구걸하기 위해서 돌아다녀야 해요. 우리 애를 받아주세요 하고 난감한 상황이죠." 제주고 야구부는 물론 초등학교와 중학교 야구부 학부모들까지 크게 반발하고 있지만 학교측은 종전 입장에서 좀처럼 물러서지 않을 기셉니다. 학교측은 재학생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면서도 체육특기생 모집전형을 바꿀 계획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고용철 / 제주고등학교 교장> "어느 누군가가 해마다 반복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결정) 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사실 욕먹을 각오로 시작한 건데요." 학교측과 학부모들간의 협의가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제주 교육수장은 사실상 문제 해결에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제주고 야구부 해체 논란은 학생수 감소로 인한 구조적인 문제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원만한 사태 해결에 노력하겠다면서도 신입생 모집은 해당 학교장의 고유권한이라고 밝혀 적극적인 중재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팀구성이 안되는 상황이라면 지금 정도는 (해체 문제를) 열어 놓고 이야기를 하고 재학생들을 보호하면서도..." 제주고 야구부 논란 해결에 키를 쥔 제주교육 수장마져 문제 해결에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이번 사태가 야구부 뿐만 아니라 얇은 선수층으로 선수 수급에 애를 먹는 다른 엘리트 종목에까지 영향을 줄 것이란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9.24(화)  |  이정훈
  • 민주평통 제주시협의회 신진성 회장 취임
  • 신진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시협의회장 취임식이 오늘(24일) 제주칼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출범식을 겸해 열린 취임식에는 대행기관장의 축사와 함께 제19기 자문위원들에 대한 위촉장과 자문위원 배지 수여가 진행됐습니다. 신진성 신임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북핵 문제 해결과 남북관계 개선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실현하고자 하는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평통은 헌법기관으로 대통령이 의장을 맡으며, 전국 17개 시·도와 이북 5도, 해외 다섯 곳 등 지역회의별로 부의장을 두고 있습니다.
  • 2019.09.24(화)  |  이정훈
KCTV News7
02:08
  • 태양광 피해 잇따라…태풍만 오면 불안불안
  • 태풍이 내습할 때 마다 태양광 시설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초속 40m가 넘는 태풍에도 견딜 수 있게 설치가 되어야 하는데 기준 이하의 바람에도 파손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서호동의 한 요양원 옥상에서 태양광 시설이 바닥으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종잇장처럼 구겨져버린 태양광 시설을 소방대원들이 수습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태풍 솔릭 북상 당시 제주시 삼양동에서도 태양광 패널도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태양광 시설이 떨어지며 전봇대가 부러지고 인근 주택을 덮쳐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이번 태풍 타파에도 도내에서 10여건의 태양광 시설 관련 사고가 접수됐습니다. 서홍동의 한 주택에서도 태양광 패널이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파손됐습니다. 파손된 패널은 구겨진 채 마당 한 구석에 박혀버렸고 그나마 남아있던 일부는 종잇장처럼 구겨져버렸습니다. <양성열 / 피해주민> “우리가 유리창도 깨지고 하니까 태풍에 민감하거든요. 이게 태풍에 잘 견딜 수 있냐고 하니까 (시공업체에서) 이상 없다고 하는 거예요.” 국토교통부의 건축기준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경우 초속44m의 강풍을 견딜 수 있도록 시공돼야 합니다. 이번 태풍 타파은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20~30m 정도여서 기준 이하의 풍속을 견디지 못했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제주도 관계자> “태양광 방향을 남쪽으로 하고 패널을 세우다 보니까 그러한 영향으로 (바람이 북쪽에서 강하게 부는) 경우의 수는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로 주목받으며 보급률이 높아지고 그에 따라 관련 사고도 늘어나고 있는만큼 제주지역 현실에 맞는 점검과 기준 개선 등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9.23(월)  |  허은진
KCTV News7
01:58
  • ASF 방역 강화…'제주산 돼지 반출 금지'
  • 제주도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 방역을 강화합니다. 태풍 타파가 지나가고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질병이 유입될 가능성을 막기 위해선데요. 내일(24일)부턴 제주산 돼지의 외부 반출도 전면 금지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양돈농가가 밀집한 한림음 금악리. 돼지를 실은 차가 방역 초소 앞에 멈춰 섭니다. 소독약을 살포하고 확인증을 받고 나서야 통행이 가능합니다. 최근 경기도 지역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병함에 따른 조칩니다. 돼지 뿐 아니라 돼지 먹이, 가축 분뇨를 실은 차량 등 양돈 농장에 출입한 모든 차량은 이같이 방역 초소를 통해야 합니다. <문수희 기자> " 태풍 타파가 지나며 비바람으로 인한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차단을 위한 방역을 강화합니다." 먼저 한림읍과 대정읍, 애월읍 등 축산 농가가 밀집한 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합니다. 제주도내 모든 양돈 농가도 소독 대상입니다. 이와함께 내일(24일)부터 살아있는 돼지의 타지역 반출이 전면 금지됩니다. 제주와 다른 지역을 오고가는 축산 차량을 통해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바이러스가 유입될 가능성을 막기 위해섭니다. 외부 돼지 반입 제한과 마찬가지로 ASF 비상사태가 종료되기 전까진 반출도 제한될 예정입니다. <김익천 / 제주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 "제주도내에서 기르던 돼지 생축을 육지부로 반출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육지부 도축장이나 농장에 차량이 방문하게 되고 교차 오염의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함께 방역취약지역인 한림읍 금악리와 대정읍 동일리에는 양돈단지 입구 양방향에 통제초소를 추가 설치해 양돈농장 출입 통제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9.23(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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