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두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기본계획을
고시했습니다.
하루 처리용량을 13만톤에서 22만톤으로 늘리고
처리시설을 지하화 하는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은
2025년까지 사업비 3천 8백억 원이 투입됩니다.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에 선정됐고,
전체 사업비의 절반인 1천 8백억여 원이
국비로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내년에 기본설계와 현경영향평가 등을 거친 뒤
빠르면 2021년 중순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전년도 성과를 평가하는
국무조정실 성과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도정의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치경찰단 사무확대와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반면 감사위원회 운영과
투자진흥지구 업종 다양화 유도,
산업경쟁력 강화방안 등은 개선할 점으로 지적됐습니다.
전체 평점은 84.5점으로 전년보다 1.2점 올랐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 추세를 보이면서
제주도가 유입 차단을 위해 검역을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예비비 19억원을 긴급 투입해
소독시설 보강과 소독약품 공급을 확대하고
제주공항 국제선에 방역인력을 추가 배치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내일(28일) 낮 이동중지 명령이 해제된 이후에도
돼지 수송차량과 운전자에 대한 소독을 강화합니다.
이와함께 농장단위로 차단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매일 방역 이행상황을 점검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을 위해
도내 소 가축시장을 폐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가축시장이 열릴때
육지부 축산인들의 왕래가 잦아 오염원이 같이 유입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대문입니다.
도내 소 가축시장은 한림읍 금악리에 1곳,
남원읍 수망리에 1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편 소 가축시장 폐쇄로
도내 소 값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제주도가 노지감귤 출하 초기 가격 안정을 위해
극조생 저급품 감귤 시장격리 사업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10월 한 달 동안 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극조생 저급품 감귤을 감귤원에서부터 가공용으로 수매하기로 했습니다.
수매 단가는 1kg에 180원으로
농가에서 수확 후 격리해 농협으로 신청하면
확인을 거쳐 지급됩니다.
제주도는 극조생 저급감귤 조기 시장격리로
안정적인 감귤 농축액 공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주거환경개선에 범죄예방과 유니버셜디자인을 접목시킨
뉴 삼무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사업 대상지는 제주시 이호 오도2지구로
다음달부터 토지 보상협의가 진행됩니다.
이후 내년 2월부터
내년 2월 중에 셉테드와 유니버셜디자인이 적용된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가 진행됩니다.
이 사업은 2021년 마무리 될 예정으로
26억원이 투입됩니다.
제주시가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2천800여 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가운데
가입자가 기부를 요청하는 등 찾아가지 않은 금액입니다.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제주시가 지정기탁한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는
3억8천600여 만원에 이릅니다.
서귀포시 동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제 취약 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은
고령이거나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 등을 대상으로
매주 3차례 밑반찬을 배달하는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질병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사업 예산은
지역 주민들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1113행복프로젝트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