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달 말까지 고위험 위기가구 긴급 실태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수급자 가운데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소득 등록이 없거나
3개월 이상 임차료 체납자 등 고위험이 예측되는 2천300여 가구입니다.
조사 결과 기초수급 대상자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생활이 극히 어려운 가구는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말부터 지금까지
복지사각지대 1천여 가구를 발굴해 지역사회복지서비르를 제공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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