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봉 사전 출하 검사제 95% 찬성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19.09.30 12:34

한라봉 재배농가 대부분이
사전 출하 검사제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귀포시가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한라봉 농가 2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5%에 달하는 190명이
12월 31일 이전에 출하하는 한라봉을
사전 검사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검사가 필요한 이유로는
상품성이 낮은 한라봉을 사전에 차단해
전체적인 판매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정책을 시행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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