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 처리비용을
2년만에 다시 인상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17년 종량제 가격을 한차례 인상했지만
지속적인 폐기물 증가로 손실액이 크게 늘고 있다며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해
생활폐기물 처리비용 원가산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음식물류 폐기물의 경우 주민부담률은
2017년도만 하더라도 18.5%로
전국의 30%에 비해 크게 낮은 상황이라며
인상이 불가피한 실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11월까지 관련 용역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