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이 제주를 벗어남에 따라
제주도가 다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체계를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태풍이 몰고 온 강한 비바람으로
기존 축산시설과 양돈농가에 살포한
생석회와 소독약 등이 유실됐을 것으로 보고
생석회 55톤, 소독약 1만 6천 리터를 투입해
집중 소독에 나섭니다.
또 방제 차량 29대를 동원해 축산밀집 지역 주변 도로와
양돈농가 주변 등에 대한 소독도 지원합니다.
특히 돼지열병 방역조치 이행점검반을 가동해
축산시설과 농가에서 소독조치를 이행했는지
현장 점검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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