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농업기술원이
병해충에 강한 마늘 신품종 '대사니'를 시범재배합니다.
농업기술원은
기존 주품종인 '남도마늘'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산성이 떨어짐에 따라
대체품종인 '대사니'를
도내 5농가, 2.1ha에 실증재배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6년
품종보호 출원을 마친 '대사니'는
병해충에 강하고 수확량도 많아
앞으로 보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주지역 마늘 재배면적은 2천 1백 ha,
조수입은 1천억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