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비지정 천연동굴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기로 하고,
최근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천연동굴의 위치와 규모, 관리실태를 조사해
동굴의 학술적, 문화재적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습니다.
조사는 6개월 동안
제주시 서부지역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도내에는 비지정 천연동굴이
곳곳에 산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2003년 문화재청 일제조사 이후
지금까지 후속 조사는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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