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구름 많고 선선…내일 5mm 비
  • 10월의 첫 주말 제주는 구름 많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2도 서귀포시 26.1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떨어지며 선선했습니다. . 내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3도 내외로 오늘보다 낮겠고 산간과 동부지역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고 물결이 최대 4미터까지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9.10.05(토)  |  김용원
  • 태풍 피해농가 토지분 재산세 감면
  • 제주도가 연이은 태풍과 집중호우, 우박 피해를 입은 농가의 토지분 재산세를 감면합니다. 제주도는 오는 22일까지 피해 조사를 실시해 농작물이 폐작하거나 하우스 시설이 파손된 농지는 올해 토지분 재산세를 감면하고 이미 납부한 경우는 환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3천억 원 규모의 영농자금을 농가당 최대 1억 원까지 저리 또는 무이자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19.10.05(토)  |  김용원
  • 제주도, 매입 임대주택 입주자 625세대 모집
  • 제주도와 제주도개발공사가 매입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모집세대는 예비입주자를 포함해 제주시 288세대, 서귀포시 337세대 등 총 625세대입니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시세 30% 수준으로 임대기간은 2년에서 최장 20년까지입니다. 모집은 제주시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귀포시는 14일부터 16일까지 주민등록지 읍면동에서 이뤄집니다.
  • 2019.10.05(토)  |  김용원
KCTV News7
02:24
  • 휴·폐작 농가 '속출'... "재난수준 지원"
  • 가을장마에 이어 계속 된 태풍에 농민들의 심정은 그야말로 망연자실 일 겁니다. 피해 규모가 눈덩이 처럼 불어나며 올해 농사를 포기하겠다는 농가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재난 수준의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감자밭. 감자 잎이 썩어 색이 검게 변했습니다. 지난 태풍 미탁 때 바닷물이 밭을 덮쳐 발생한 피햅니다. 바로 앞 고구마 밭도 해풍 피해를 입은 곳은 색이 확연히 다릅니다. 땅 속에 묻혀 있어야 할 마늘 주아도 강풍에 밖으로 다 드러났습니다. <마늘농가> "이거 잘 안된거지. 전부 짠물에 말라 버리고 태풍에 다 죽었잖아 이거.." 성산읍 무 밭도 절반은 날아갔습니다. 남아 있는 밭도 무름병 등 각종 병해충이 우려되는 상황. <강한진 / 성산읍 삼달리> "다른 작물로 바꾸려해도 마땅히 대체할만한 작물도 없고 막막합니다. 살아갈 길이..." 세차례의 가을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면적은 1만 8천 헥타르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태풍 타파가 발생한 직후인 지난 9월 30일까지 휴경 보상금을 신청한 농가 면적도 1천 2백 헥타르에 달합니다. 눈덩이처럼 불어난 피해에 제주도는 재난 수준으로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동우/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농업인들이 희망을 갖고 다시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기존 대책을 포함해 더 확대하고 새로운 대책안에 대해 도민 여러분께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재해로 페작된 농지에 대해 헥타르 당 150만원에서 550만원 까지 작목별로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1차 접수 때 까지 무와 양배추 등 4개 작물에 한해 지원했던 휴경보상금도 브로콜리, 쪽파, 마늘 등 모두 14개 작물로 확대 지원합니다. 또, 농작물이 폐작됐거나 하우스 시설물이 전파된 농가에 대해서는 올해분 토지세를 전액 환급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오는 13일까지 읍면동에 농작물 피해 신고를 해줄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10.04(금)  |  문수희
KCTV News7
02:09
  • "대학병원 갈수록 진료받기 어려워"
  • 도내 대표 종합병원인 제주대병원에서 진료를 받기가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병원을 예약하고 진료까지 기다리는 대기시간이 4년 만에 갑절 가까이 길어졌습니다. 환자 수는 늘어서 그렇다는게 들어야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이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시민> "조금 의심스러우면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곳이 거기가 아닐까.." <시민> "진짜 아파서 갔을 경우에 기다리는 것이 너무 오래 걸려서 기다리다 지쳐버려 기다리다..." 제주대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일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일규 의원에 따르면 외래환자가 제주대병원에서 처음 진료를 받기 위해 대기해야 하는 시간은 평균 18일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평균 열흘 정도 걸리던 4년 전과 비교하면 갑절 가까이 길어진 겁니다. 이같은 긴 대기 시간은 국립대 병원에서도 손꼽힙니다. 서울대병원이 한달 정도 걸리고 부산대에 이어 제주대병원의 대기 시간은 전국 국립대병원중 3번째로 깁니다. 제주대병원측은 길어진 대기 시간 요인으로 가까운 병의원을 두고 대형병원을 찾는 쏠림현상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제주대병원 관계자> "제주도 분들이 다른 타시도와 비교해서 일반 병,의원에서 (다루는) 간단한 질병이라도 큰 병원에서 다시 확인받으려는 (경향이 있어서)..." 하지만 이 같은 병원측의 주장과 달리 실제 외래 초진 환자는 크게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같은 기간 제주대병원의 외래 환자 수는 7만2천명에서 10% 내외로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제주대병원은 진료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경증 환자를 중심으로 일반 병,의원 이용을 권장하고 의료진을 충원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환자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야하는 불편은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10.04(금)  |  이정훈
KCTV News7
02:18
  • 토지 거래 3년째 '내리막'
  • 제주지역 토지 거래량이 3년 넘게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시지역은 거래 면적의 20% 이상 급감하면서 부동산 경기가 크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 토지 거래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올 들어 9월까지 도 전역에서 거래된 토지 면적은 지난해에 비해 5%, 필지수는 24% 감소했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활황이던 지난 2015년 정점을 찍은 뒤 3년 9개월째 내리막을 걷고 있는 겁니다. 이같은 현상은 정부의 대출 규제에 따른 거래 심리 위축과 제주도의 농지관리 강화 등 투기 억제 정책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여기에 땅값 상승률까지 크게 떨어지면서 시장 흐름을 관망하는 분위기가 작용했습니다. <강유미 / 제주시 부동산관리팀장> "부동산 가격이 급등해서 활황이었다가 지금은 대출 규제로 관망하는 추세로 인해 제주시 부동산 토지 거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거래 면적과 필지 수 모두 20% 이상 급감해 감소폭이 큰 반면 서귀포시는 거래 면적이 15% 증가했습니다. 특히 제2공항 개발의 영향으로 동부지역의 거래량은 비교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읍면동별로 살펴보면 제주시에서는 유일하게 구좌읍만 거래 면적이 늘었고, 서귀포에서도 동지역과 표선면의 증가폭이 두드러졌습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당분간 이같은 거래 둔화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고창덕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도지부장> "(지금 같은) 규제 상태가 계속 지속된다면, 또 개발 호재가 없다면 이 불황이 만성적으로 장기화될 수 있습니다." 올 들어 땅값 상승률이 전국 최하위를 기록한 데 이어 토지 거래까지 계속 줄면서 제주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10.04(금)  |  변미루
  • 태풍 '미탁' 피해 복구 안간힘…피해 집계 늦어져
  • 제18호 태풍 ‘미탁’이 지나가면서 곳곳에서 피해 복구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등 태풍 피해 지역에서는 어제(3일)에 이어 오늘도 정확한 피해 조사와 응급 복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읍·면·동별로 태풍 피해 현장에 공무원 등이 투입돼 태풍잔해 복구와 현장 청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작물 피해 조사와 태풍에 따른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택가나 취약지, 침수지를 대상으로 살균소독 방역도 실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시설하우스 등 정확한 피해 집계가 늦어지면서 복구에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19.10.04(금)  |  이정훈
  • 제주도, 내년 생활인프라 확충590억 투입
  • 제주도가 내년에 주차장 시설 등 생활 인프라 확충에 590억 원을 투입합니다. 제주도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협의해 내년에 주차장 확충을 비롯한 19개 생활SOC 사업이 정부지원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전체 사업비의 절반인 290억 원이 국비로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체육센터나 공공도서관 등 생활인프라를 연차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2019.10.04(금)  |  김용원
  • 서부지역 '비지정 천연동굴' 실태조사
  • 제주도가 비지정 천연동굴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기로 하고, 최근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천연동굴의 위치와 규모, 관리실태를 조사해 동굴의 학술적, 문화재적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습니다. 조사는 6개월 동안 제주시 서부지역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도내에는 비지정 천연동굴이 곳곳에 산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2003년 문화재청 일제조사 이후 지금까지 후속 조사는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 2019.10.04(금)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