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민간 주차시설 40% 자동차 새 번호판 인식 못 해
  • 지난 달부터 등록하는 자동차의 번호판이 종전 7자리에서 8자리로 바뀐 가운데 제주지역 민간 주차시설 상당수가 새 번호판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다르면 제주지역 민간시설 주차장 18군데 중 61%인 11군데만 8자리 차량 번호판 인식카메라를 갖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인 71%를 밑도는 것으로 전국 17개 시도가운데 5번째로 낮습니다.
  • 2019.10.03(목)  |  이정훈
  • 자기 차고지 갖기 지원사업 중단…예산 '소진'
  • 올해 자기 차고지 갖기 지원사업이 예산부족으로 중단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자기 차고지 갖기 사업으로 확보한 예산 5억원이 지난 8월 모두 소진돼 사업을 중단했습니다. 서귀포시 역시 확보한 예산 3억원이 지난 7월에 신청이 끝나면서 더이상 신청을 접수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기차고지 갖기 지원사업은 최대 5백만원까지 전체 공사비의 9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19.10.03(목)  |  이정훈
  • 제주대병원 초진 대기시간 국립대병원 중 3번째로 길어
  • 제주대병원에서 왜래 환자가 초진을 받기 위한 위한 대기 시간이 국립대학 병원중 3번째로 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일규 의원이 전국 10대 국립대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왜래 초진 대기 일수는 올해 1분기 기준 평균 18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대병원은 평균 15일로 지난 2016년 평균 12일에서 매년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왜래 초진 대기 시간이 가장 긴 병원을 서울대병원으로 평균 29일로 나타났습니다.
  • 2019.10.03(목)  |  이정훈
  • 제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전국 '최하위'
  • 제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의 지역 인재 채용률이 전국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유성엽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별 지역인재 채용 현황에 따르면 제주지역은 19.5%에 그치며 전북과 함께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부는 지방 균형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이 지방인재의 채용을 35%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 2019.10.03(목)  |  이정훈
  • 교통환경개선·지적재조사·월동작물 등 드론 활용
  • 앞으로 교통환경 개선지역이나 지적재조사 등에도 드론이 활용됩니다. 제주도는 교차로 등 공사 전후 모습을 3차원 드론 영상으로 제작해 앞으로 공사발주과정에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또 토지 경계 측량과 올레길 정비사업, 월동작물 재배면적의 예측에도 드론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6년부터 파래 발생지와 경관보전직불 지역, 가축사육시설, 초지 불법 점용 조사 등에 드론을 활용해 왔습니다.
  • 2019.10.03(목)  |  이정훈
  • 서귀포시 최근 5년간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포상금 '0'
  • 서귀포시가 운영하는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포상금 제도가 유명무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귀포시가 생활폐기물과 관련해 지급한 신고포상금은 지난 2015년 이후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서귀포시는 쓰레기 무단 투기 등을 신고한 주민에게 3만원에서 최고 30만원까지 과태료 부과액의 10%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 2019.10.03(목)  |  이정훈
  • 제주도교육청,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 감소세
  • 제주도교육청의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가 매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시도교육청의 사회적 기업 제품 구매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교육청의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액은 19억천여 만원으로 전체 구매 비율의 1.7%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 비율은 지난 2016년 2.05%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감소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사회적기업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전체 구매 비율을 3%가 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 2019.10.03(목)  |  이정훈
  • 줄지 않는 SFTS…올들어 8번째 환자 발생
  •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환자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지난 달 7일 성묘를 다녀온 후 근육통과 구토 등의 증상으로 진료를 받은 63살 A씨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검사에서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확진 판정으로 제주에서는 8번째 환자가 발생한 셈입니다. 올들어 전국에서는 모두 164명이 발생했습니다.
  • 2019.10.03(목)  |  이정훈
KCTV News7
02:09
  • 제2공항 공론화 거부…공은 다시 의회로
  • 제주도가 도의회의 제2공항 공론화 청원을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예상대로 공은 도의회로 넘어왔지만, 실제 공론화 추진까지는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달 임시회를 통과한 제2공항 공론화 청원건. 제주도의회는 제주도에 공론화 실시를 요구하면서 청원건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예상대로 제주도는 제주도의회가 제출한 제2공항 공론화 청원을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는 제2공항 사업은 국책사업이여서 제주도가 공론화 주체가 될 수 없다는 입장을 제주도의회에 전달했습니다. 결국, 원지사는 그동안 공개적으로 밝혔던 입장을 되풀이 한 셈입니다. 이에따라 공은 제주도의회로 다시 넘어왔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공론화 실시를 놓고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김태석 의장은 찬성과 반대 유보 측이 참여했던 영리병원 공론화 방식과 유사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혀왔습니다. 공론화에 부정적인 찬성측을 어떻게 참여시키느냐가 공정성 담보의 핵심입니다. 행정과 예산도 걸림돌입니다. 김태석 의장은 제주도에 공론화 예산 지원을 건의하겠다고 밝혔지만 제주도가 이미 공론화를 거부한데다 예산 지원근거도 마땅치 않아 성사될 지는 의문입니다.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은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의 의견을 수렴해오면 국토부가 반영하겠다는 지난 2월 당정 협의가 공론화 근거라며 제주도에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김태석/제주도의회 의장> "이것은 법적 근거 잣대를 들이댈 사안이 아닙니다. 정치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할 사안입니다. " 국토부가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일정을 예정대로 추진하려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의 공론화로 지역 의견이 모아질지, 그리고 이를 제주도와 국토부가 수용할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10.02(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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