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 매출 면세점·카지노 중심 크게 늘어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9.10.07 11:55

지난해 제주관광 매출이
면세점과 카지노를 중심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관광 조수입은 6조 5천억 원으로
전년대비 15% 증가했습니다.

내국인 조수입은 전년대비 3% 감소했지만,
외국인 조수입이 64% 증가하면서 관광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업종별로는
면세점을 포함한 소매업 매출이 24% 증가했고,
카지노업을 포함한 예술, 스포츠여가업이 53% 늘었습니다.

반면, 도민 체감 업종인
음식과 숙박업, 운수업 등은
내국인 관광객이 줄어면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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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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