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ADPi 보고서 은폐 국토부장관 사과해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10.08 17:10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동영 의원이
국토부가 파리공항공단 Adpi 용역보고서를
고의적으로 은폐했다며 이에 대한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8일) 열린
제주도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제주공항 활용방안을 담은
Adpi 보고서가 지난 2015년 작성됐지만
국토부는 폐기됐다는 이유로
이후 3년 반 동안 보고서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명백한 허위로 드러났다며
국토부장관은 국회와 도민사회에
정식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권용복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파리공항공단과 용역사간의 문제로
공개가 늦어졌을 뿐 고의로 은폐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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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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