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고교교사 10명 중 7명 학생부 전형 확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10.13 09:10
전국 고등학교 교사 10명 중 7명은
학생부 위주 대입 전형이 확대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지난 달 24일부터 30일동안
전교조 조합원 고교 교사 2천47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확대돼야 할 전형'으로 응답자의 69%가
학생부 위주 전형을 꼽았고
이 가운데 내신 위주 학생부 교과전형이 37%,
내신과 비교과를 두루 평가하는 학생부종합 전형이
32%를 보였습니다.
수능 위주의 정시 전형은 23%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