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택, 중문단지에 150m 높이 타워 건설 추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10.13 10:06
부영주택이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150미터 높이의
타워 건설을 추진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부영주택은 최근 중문관광단지에 150m 높이의
'제주 중문부영타워'에 대한 교통영향평가를 완료하고
건축계획에 대한 심의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제주도 건축위원회는 지난 8월과 지난 주 가진 두 차례 회의에서 부영타워 높이 적정성을 다시 검토하고
기후와 경관 영향 조사자료를 제시하라는 의견 등으로
'재심의'를 결정했습니다.
이번에 추진되는 타워는 부영이 지난 2010년 제주월드타워로부터
넘겨받은 관망탑 사업으로
제주시 노형동에 건설중인 38층, 169미터 높이의 드림타워에 이어
제주에서 두 번째 높은 건축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