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의 공문서 감축정책에도 불구하고,
일선 교육현장에는
오히려 문서업무가 증가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행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작성된 학교 발송 공문서는
6천 500 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8%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추세는
제주도교육청의 5% 공문서 감축계획에 역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장영 교육의원은
일상 업무는 상급자에게 구두나 메모, 전화보고를 원칙으로 하고
공문서 불편신고센터 설치를 내용으로 하는
공문서 감축 조례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