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순 의원,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 외면"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19.10.18 10:40

제주지역 공공기관들이 장애인 고용 의무를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고태순 위원장은
오늘(18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모범을 보여야 할 공공기관이
역할을 다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고 위원장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장애인 의무 고용률이 3.4%인데 반해
제주의료원과 제주연구원, 제주테크노파크는 1%에도 못 미쳤으며
제주도개발공사와 관광공사, 서귀포의료원도 기준에 미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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