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제2공항 기본계획안을 공개하고
다음달 4일까지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기본계획안의 주요내용을 보면
항공수요는
최종보고서와 마찬가지로
2025년 3천 440만명,
2030년 3천 560만명, 2040년 3천 830만명으로 예측했습니다.
또 2공항 전체사업비는 5조 1천200억원,
부지는
545만 제곱미터로
최종보고서때보다 45만 제곱미터 늘었습니다.
역할분담에 있어
2공항의 경우 국내선 전용으로 개항해 현 공항과 50대50으로 나누고
2035년부터
국내선 47.81%, 국제선 56.67%로 조정했습니다.
공항사업시행자로 한국공항공사를 선정했으며
단 에어사이드,
공항 출국게이트 안쪽까지만 설계하고 시공하는 것으로 명시했습니다.
랜드사이드의 각종 시설 개발에
지자체가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별도의 용역이나 연구 등을 통해 검토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