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뜨르비행장 무상양여 거부…도정 소극적"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10.22 11:52

문재인 대통령 공약이기도 한 제주 평화대공원 조성사업이
국방부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지만
제주도는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오늘(22일) 제주도를 상대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도와 국방부 간 기본협약에 따라
알뜨르 비행장 부지를
평화대공원 조성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돼 있지만
국방부가
최근 이를 거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의원들은 특히
알뜨르 비행장 무상 양여에 대해 법적근거가 마련돼 있는데도
도정이 소극적으로 대응하면서
국방부가 제주도를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는
무상 양여 불가에 따른
대체 부지 제공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국방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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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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