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4
  • '유명세' 용눈이 오름 훼손 가속화
  • 용눈이 오름은 TV 프로그램과 각종 SNS 등을 통해 유명세를 타고 있는 제주의 대표적인 오름입니다. 탐방객들이 크게 몰리면서 중병을 앓기 시작했습니다. 탐방로 곳곳이 훼손됐으며 경사면들은 까여나갔고 정상부근은 훼손정도가 매우 심합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구좌읍 용눈이오름. 용이 엎드려 있는 모양을 닮은데다 성산 일출봉과 우도까지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비경이 어우려지며 최근 TV 프로그램과 각종 SNS에 단골로 등장하는 제주의 대표 명소가 됐습니다. 그런데 이같은 유명세와 달리 용눈이 오름은 심한 중병을 앓고 있습니다. 탐방로 경사면의 흙더미가 쓸려나가 까만 속살을 드러냈습니다. 훼손을 막기 위해 깔아놓은 매트는 닳아 없어지거나 탐방로 한편으로 밀려났습니다. 또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탐방로 곳곳에 안내판들은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경관 안내도는 맥없이 쓰러져 보기조차 힘들고 안내판 기둥은 의자로 활용되기까지 합니다. <허은진 기자> “화산송이는 곳곳에 나뒹굴고 탐방로 매트는 훼손돼 오름 바닥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정상부근에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오름 대부분은 화산 송이로 이루어졌는데 쉽게 부서지는 특성을 갖고 있어 다른 환경에 비해 훼손이 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오름을 덮고 있어야 할 풀들은 찾아보기가 힘들고 화산 송이만 가득 드러났습니다. 화산 송이가 부서지고 쓸려나가 새로운 화산 송이가 드러나면 다시 부서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며 오름의 훼손이 가속화 되는 상황. <임이랑 / 서울 영등포구> “올라오는 곳이 아름다웠어요. 그런데 밑에 바닥이 패인 곳이 너무 많아서 올라올 때 넘어질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김은미 / 제주시 조천읍> “오랜만에 용눈이 오름에 올라왔는데요. 너무 파헤쳐져 있어서 진짜 마음이 아파요. 복원해서 좋은 환경 만들어서 여러 사람이 와서 보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더이상의 용눈이 오름 훼손을 막기 위해 무제한적인 탐방을 제한하고 탐방 예약제나 자연 휴식년제와 같은 제도를 적극 활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10.22(화)  |  허은진
  • "문화재단 인사 허술…제주포럼 내실 없어"
  •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이 밖에도 제주문화예술재단의 허술한 인사 제도와 내실 없는 제주포럼도 쟁점으로 부각됐습니다.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문화예술재단이 지난 7월 일반직 공채과정에서 응시자와 면접관이 사제지간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합격자가 번복됐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 문제로 현재 민사소송이 진행되고 있고 감사위원회까지 이첩됐다며 인사 시스템에 원칙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제주포럼에 대해서는 막대한 도민 혈세가 투입되고 있지만 정부 차원의 관심이 낮아졌고 세션 구성도 중복되거나 정체성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 2019.10.22(화)  |  조승원
  • "알뜨르비행장 무상양여 거부…도정 소극적"
  • 문재인 대통령 공약이기도 한 제주 평화대공원 조성사업이 국방부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지만 제주도는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오늘(22일) 제주도를 상대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도와 국방부 간 기본협약에 따라 알뜨르 비행장 부지를 평화대공원 조성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돼 있지만 국방부가 최근 이를 거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의원들은 특히 알뜨르 비행장 무상 양여에 대해 법적근거가 마련돼 있는데도 도정이 소극적으로 대응하면서 국방부가 제주도를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는 무상 양여 불가에 따른 대체 부지 제공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국방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 2019.10.22(화)  |  조승원
  • "제2공항 주민투표, 제주도 결정에 따를 것"
  • 제2공항 건설 관련 주민투표 요구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제주도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어제(21일) 국토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제2공항을 주민투표에 붙여야 한다는 정동영 의원의 주장에 이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제2공항 사업을 해달라고 요청한 것은 제주도였던 만큼, 제주도가 어느 방식으로 할지 결정하면 따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최근 국정감사에서 제2공항 주민투표를 하려면 국토부 장관이 제주도에 요구해야 한다고 답변한 바 있습니다.
  • 2019.10.22(화)  |  조승원
  • 전국 도매시장서 비상품감귤 출하 잇따라 적발
  • 감귤출하가 시작된 가운데 비상품 감귤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어 가격형성에 찬물을 끼얹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감귤유통지도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전국 소비지 도매시장에서 단속에 나선 결과 대과 또는 소과를 출하한 16건의 비상품 유통행위를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선과장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절차를 내리고 개인에 대해서는 행재정 지원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 2019.10.22(화)  |  양상현
  • 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특별단속
  • 제주특별자치도가 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단속대상은 수산물 제조.가공업소와 대형할인매장, 활어판매장, 횟집, 재래시장 등으로 수입산을 원양산 또는 국산으로 둔갑하는 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갈치와 조기류, 옥돔, 고등어, 오징어, 명태 등 6개 대중 수산물을 비롯해 일본에서의 수입이 많은 활방어와 활돔을 중점 확인하게 됩니다.
  • 2019.10.22(화)  |  양상현
  • 도내 해수욕장 이용 만족도 다소 높아져
  • 제주도내 해수욕장 이용 만족도가 다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 여름 해수욕장 이용객 1천 2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3.83점으로 전년도에 비해 0.18점 높아졌습니다. 다만 탈의나 샤워시설 이용 면에서는 전년보다 낮아 앞으로 시설의 보수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 2019.10.22(화)  |  양상현
  • 제주시,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진단
  • 지은지 15년이 넘은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진단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오는 12월 23일까지 15년이 경과된 150세대 미만의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 71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물의 균열 여부와 옹벽과 석축, 부대시설의 안전성 여부 등입니다. 제주시는 안전진단 결과 C등급 이하로 판정될 경우 보수.보강을 유도하고 집중관리 건축물로 지정해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9.10.22(화)  |  최형석
  • 날씨/{모레까지 비 소식...내일 5~30mm}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비 소식이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비 소식이 있다는데 비는 얼마나 내릴까요? <1> 네 오늘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5에서 20mm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 지역에 계신분들은 우산 챙겨야겠습니다. 내일도 늦은 오후부터 전 지역에서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성> 오늘 대체로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까요. 안전거리를 넉넉히 두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에는 19도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한낮에는 22도에서 23도선이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8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1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제주남쪽먼바다와 동부앞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고요. 물결도 높게 이는 상태입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내일에 이어 목요일에도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0.22(화)  |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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