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주민투표, 제주도 결정에 따를 것"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10.22 12:13
제2공항 건설 관련 주민투표 요구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제주도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어제(21일) 국토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제2공항을 주민투표에 붙여야 한다는
정동영 의원의 주장에 이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제2공항 사업을 해달라고 요청한 것은
제주도였던 만큼,
제주도가 어느 방식으로 할지 결정하면
따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최근 국정감사에서
제2공항 주민투표를 하려면
국토부 장관이
제주도에 요구해야 한다고 답변한 바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