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8
  • PGA투어 ‘CJ컵' 개막 …'별들의 전쟁'
  • 국내 유일의 미국프로골프 투어 ‘더 CJ컵이 오늘(7일) 서귀포시 나인브릿지에서 개막했습니다. 총 상금 115억원을 놓고 세계 남자 프로골퍼 탑 랭커들이 대거 출동했는데요. 제주 출신의 임성재와 강성훈도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브룩스 켑카가 호쾌한 드라이브 샷을 선보입니다. 지난 대회 우승자인 만큼 플레이에 시종일관 여유가 돋보입니다. 켑카 선수와 같은 조의 김시우도 산뜻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지난 대회서 23위를 기록하며 출전한 국내 선수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던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도 욕심을 내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PGA 투어 더 CJ컵이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총상금 115억원으로 우승 상금만 21억원에 달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켑카를 비롯해 세계적인 스타플레이어 조던 스피스 등 탑랭커 78명이 출전했습니다. <조던 스피스 / (미국)> "호텔, 음식, 골프 코스가 모두 좋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가을에 시즌을 시작하는데 최고의 장소라고 알고 있습니다." 1,2회 대회 모두 외국인 선수들이 차지한 이 대회에 국내 선수 17명도 출사표를 던지고 안방에서의 자존심 지키기에 나섭니다. 특히 제주 출신 선수들도 고향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이번 대회 깜짝 성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 "고향에서 PGA 투어 신인상을 수상한 임성재는 올해 US오픈 우승자인 제이슨 데이 등 메이저 챔피언들과 한 조에서 출발했습니다. " 또 세계적인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를 감상할 수 있어 국내 골프팬들의 기대감도 높습니다. <박미연 / 경남 진주> "켑카 선수 직접 보러 왔어요. 너무 좋구요. 날씨도 좋아요." 지난 2년 간의 대회보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면서주 이번 대회가 침체된 제주 골프 업계가 다시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10.17(목)  |  이정훈
  • [5시 뉴스] 환경 정책 줄줄이 표류…"도정 의지 있나?"
  • 환경보전기여금부터 환경자원총량 시스템, 국립공원 확대 등 제주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던 환경 정책들이 줄줄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당초 내년부터 부과하려던 환경보전기여금은 지난해 10월 이후 논의가 중단됐고 환경자원총량 시스템 구축과 보완작업의 경우 13억 원 넘는 예산을 투입했지만 지난해 12월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과제로 제출된 이후 감감 무소식입니다. 곶자왈 지대 실태조사와 보전관리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작업 역시 지난해부터 용역이 중단됐고 국립공원 확대 사업도 일부 주민들의 반발로 답보 상태에 빠졌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의 청정과 공존이라는 정책목표가 공염불에 그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2019.10.17(목)  |  양상현
  • [5시 뉴스] 제2공항 공론화 놓고 의원들간 설전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제2공항 공론화를 놓고 의원들간 찬반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안창남 의원은 도의회의 제2공항 공론조사 추진은 기본계획 고시를 늦추려는 발목잡기라면서 반대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강연호 의원도 제2공항 예정지 발표 이후 4년이 지난 시점에서 공론조사를 한다는 것은 시기적으로 부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박원철 환경도시위원회 위원장은 제2공항 공론조사 예산을 제주도에 요청한 적이 없는데도 제주도가 부정적인 입장으로 대응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지적했습니다.
  • 2019.10.17(목)  |  김용원
  • "버스준공영제 감독 강화…예산 줄여야"
  • 버스준공영제 관리감독을 서울시 수준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강성민 의원은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경우 준공영제 개선방안으로 비위행위 원스트라이크 아웃제와 인사와 노무까지도 직접 감사하는 제도 등을 도입했다며 제주도 역시 이와 비슷한 수준의 규제와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도가 매년 1천억 원 가량 지원하는 준공영제 예산은 엄청난 혜택이라며 실비 정산이 아닌 단가 지불 같은 예산 감축 계획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 2019.10.17(목)  |  김용원
  • 4·3 희생자-유족증 신청 1만건 넘어
  • 4·3 희생자와 유족증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접수된 희생자와 유족증은 1만건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70대가 2천 700여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40대, 50대 순을 보이고 있으며 10대 미만도 1천여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전체의 62%를 차지하고 있고 서귀포시 21%, 도외 거주자 17% 등입니다. 희생자 또는 유족증은 항공료 감면은 물론 공영주차장이나 각종 입장료의 할인 또는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19.10.17(목)  |  양상현
  • PGA 투어 '더 CJ컵'대회 오늘 개막
  • 국내 유일의 PGA 투어 '더 CJ컵' 대회가 오늘(17일) 서귀포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총 상금 175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115억원의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 랭킹 1위인 브룩스 켑카를 비롯해 세계 남자 골프 탑랭커 79명이 출전해 우승을 겨룹니다. 특히 PGA 투어 아시아 최초 신인상 수상자인 제주출신의 임성재와 강성훈 등 국내 선수 15명도 출전해 안방에서 우승을 노리게 됩니다.
  • 2019.10.17(목)  |  이정훈
  • 식품제조가공업 위생등급 평가 실시
  •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식품제조가공업체 129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등급평가를 실시합니다. 이번 평가는 업체마다 품질관리능력을 점검해 점수에 따라 3개 등급으로 나눠 차등 관리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업소는 2년간 출입검사가 면제되며, 중점관리업소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위생점검 교육이 이뤄집니다.
  • 2019.10.17(목)  |  변미루
  • 서귀포지역 횡단보도 조명등 안전진단
  • 서귀포시가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제주본부와 횡단보도 조명등에 대한 안전진단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 대상은 서귀포시 동지역과 서부지역에 설치된 횡단보도 조명등 78개입니다. 서귀포시는 다음달까지 점검을 마무리하고 안전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보수보강사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19.10.17(목)  |  변미루
  • 제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공모
  • 내년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권역별로 이뤄지는 가운데 제주시가 오는 31일까지 사업을 담당할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합니다. 신청 자격은 비영리법인 또는 사회복지법인으로 하나의 법인에서 1개 권역별 1개 시설만 공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6개 권역별 수행기관 선정은 다음달 심사를 통해 이뤄지며 2년동안 위탁 운영하게 됩니다. 한편 보건복지부 노인돌봄체계 개편으로 내년 1월부터 노인돌봄 5개 사업이 통합돼 권역별로 운영됩니다.
  • 2019.10.17(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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