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PGA 투어 '더 CJ컵' 대회가
오늘(17일) 서귀포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총 상금 175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115억원의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 랭킹 1위인 브룩스 켑카를 비롯해
세계 남자 골프 탑랭커 79명이 출전해 우승을 겨룹니다.
특히 PGA 투어 아시아 최초 신인상 수상자인
제주출신의 임성재와 강성훈 등
국내 선수 15명도 출전해 안방에서 우승을 노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