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CJ컵' 개막 …'별들의 전쟁'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10.17 14:31
영상닫기
국내 유일의 미국프로골프 투어 ‘더 CJ컵이 오늘(7일)
서귀포시 나인브릿지에서 개막했습니다.

총 상금 115억원을 놓고 세계 남자 프로골퍼 탑 랭커들이
대거 출동했는데요.

제주 출신의 임성재와 강성훈도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브룩스 켑카가
호쾌한 드라이브 샷을 선보입니다.

지난 대회 우승자인 만큼 플레이에 시종일관 여유가 돋보입니다.

켑카 선수와 같은 조의 김시우도 산뜻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지난 대회서 23위를 기록하며 출전한 국내 선수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던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도 욕심을 내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PGA 투어 더 CJ컵이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총상금 115억원으로
우승 상금만 21억원에 달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켑카를 비롯해 세계적인 스타플레이어 조던 스피스 등
탑랭커 78명이 출전했습니다.

<조던 스피스 / (미국)>
"호텔, 음식, 골프 코스가 모두 좋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가을에 시즌을 시작하는데 최고의 장소라고 알고 있습니다."

1,2회 대회 모두 외국인 선수들이 차지한 이 대회에
국내 선수 17명도 출사표를 던지고 안방에서의 자존심 지키기에 나섭니다.

특히 제주 출신 선수들도 고향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이번 대회
깜짝 성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
"고향에서 PGA 투어 신인상을 수상한 임성재는 올해 US오픈 우승자인
제이슨 데이 등 메이저 챔피언들과 한 조에서 출발했습니다. "

또 세계적인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를 감상할 수 있어
국내 골프팬들의 기대감도 높습니다.

<박미연 / 경남 진주>
"켑카 선수 직접 보러 왔어요. 너무 좋구요. 날씨도 좋아요."

지난 2년 간의 대회보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면서주
이번 대회가 침체된 제주 골프 업계가 다시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