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가용재원이 감소했다며
비효율적 경비사용에 대한 구조조정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취득세의 경우
부동산 경기 침체와 차량 등록 감소로
올해분 5천 300억원대에서
내년 4천 200억원으로 1천 100억원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반면 세출은
인건비와 조직운영경비, 법적의무경비 증가와 함께
국고보조금 확대에 따른
지방비 부담으로
전체적으로 2천 300억원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실링, 즉 자체사업 심사액을 올해보다 10% 줄이고
시찰이나 견학성, 행사성 경비에 대한 구조조정을 예고했습니다.
또한 오는 2024년까지 채무비율을 14% 이내로 관리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