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제주도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가는 가운데
오늘(23일)은
해상풍력 사업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제주도 미래전략국에 대한 감사에서
한동 평대 해상풍력사업에 대한 공모계획이 마무리된 가운데
이를 주도했던
에너지공사 사장이 최근 사임함에 따라 정보 유출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대정 해상풍력 사업의 경우
경관 훼손 문제를 비롯해
돌고래 서식지 파괴와 양식장 피해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지만
주민 공감대를 넓히려는
행정의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