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밋섬 논란' 무혐의…제주도, 후속방안 고심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10.23 15:57
제주시 원도심에 있는
재밋섬 부동산 매입과 관련된 논란이
검찰의 무혐의 처분으로 결론나면서
제주도가 후속방안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정민구 의원은
오늘(23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밋섬 부동산 매입이나 소유권 이전 절차가
부적절하다고 입증할 만한 증거가 없다는
검찰 판단이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문제가 된 건물을 매입하지 않을 경우
제주도가 20억 원의 위약금을 내야 하는 만큼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가칭 타당성검토위원회를 구성한 뒤
전문가와 지역주민, 예술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도의회와도 협의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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