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구원, "탐라문화광장 운영 전담조직 필요"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10.24 10:12
500억 원 넘는 예산을 들여 준공했지만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탐라문화광장에 대해
전담 조직을 운영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제주연구원은
탐라문화광장 활성화 방안 연구를 통해
원도심 상가와 문화기획자 등 분야별 전문가를 면접조사한 결과,
광장과 공원의 기능이 부족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미흡한 문제점이 도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용객 편익시설을 비롯해 볼거리, 즐길거리 등
콘텐츠가 부족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연구원은
탐라문화광장을 전담할 중간지원조직을 운영해
총괄 기획자를 선정하고
시설과 운영관리를 맡겨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