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율이
남성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여성장애인 취업활성화 방안 연구를 통해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율은 20.7%,
남성장애인이 52%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여성장애인의 54.7%는
4인 미만 기업체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월 평균 임금도 약 72만 원으로
남성의 208만 원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원은
여성장애인에게 직업은
자아존재감의 근거이자 삶의 활력소라며
취업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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