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 "제2공항 입지 타당성 매우 낮아…대안 검토"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10.30 17:15

제2공항은 입지 타당성이 매우 낮아
대안 검토가 필요하다는 국책연구기관
의견이 나왔습니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은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서
기본계획안 검토의견서에서
제2공항은 예정지는
철새도래지와 과수원, 양돈장 같은
부적정한 시설물이 인접해 있어
입지적 타당성이 매우 낮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항공기와 조류 충돌 위험성 분석과
소음 피해에 대한 추가 조사도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 사업계획 외에
추가 대안과의 비교 검토가 필요하고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도
충분히 수행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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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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