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1월 한달간 유럽서 투자유치 활동 '논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10.31 11:44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11월) 한달간
프랑스와 스페인, 독일 등 유럽지역에서 투자유치에 나설 예정이어서
타당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프랑스에서 화장품산업,
스페인에서 스마트시티 관련 사업,
독일에서는
전기자동차와
신재생에너지 관련 투자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특정분야와 특정국가에 한정된 투자유치활동을
다변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습니다.
하지만 내년도 예산심사가 이뤄지는 도의회 정례회 기간인데다
오라단지를 비롯한 진행중인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방향도 정하지 못한채
한달동안 유럽 투자유치를 나가는게
타당한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