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김태석 의장, "제2공항 공론화 심사 보류 유감"
  •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이 제2공항 공론화 특위 구성 결의안을 심사 보류한 운영위원회 결정에 유감을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오늘(31일) 제377회 도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 폐회사에서 모든 도민이 기다리고 있는 결정을 유보한 것은 도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역할을 저버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의회는 민심을 올바르게 전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며 도민의 뜻이 정부에 전달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모색하면서 의회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10.31(목)  |  김용원
  • 정의당, "심사보류 도의원 징계…민주당 사과"
  • 제2공항 공론화 특위 구성 결의안이 심사 보류된 것과 관련해 정의당 제주도당은 보도자료를 내고 민주당은 심사 보류를 주도한 민주당 소속 도의원을 당론 위배로 징계하고 민주당은 도민 앞에 책임지고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바른미래당 제주도당은 한쪽 주장 만을 반영해 제2공항 공론화 특위 구성 결의안을 직접 발의해 도민 사회 갈등을 조장하고 의회 내부 조율 역할을 포기한 김태석 의장은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19.10.31(목)  |  김용원
  • 국토부, "조류충돌 가능성 낮아"... 환경부 주장 '반박'
  •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예정지를 둘러싸고 항공기와 조류 충돌 가능성을 지적하며 입지로서 부적절하다는 환경부 주장에 가능성이 낮다며 공개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31일) 환경부의 요구대로 철새 종류별 예정지와 주변지에 대한 현황 조사를 벌여 항공기와의 충돌위험성을 분석한 결과 조류 충돌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평가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세부적인 환경에 대한 대책 등은 실시 설계 단계에서 진행 예정인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19.10.31(목)  |  이정훈
KCTV News7
03:27
  • [스포츠] 세계 최고의 스파이더맨을 꿈꾼다!
  • 금요일에 전해드리는 kctv 스포츠뉴습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것은 최근 대중 스포츠로 발돋움하고 있는 스포츠 클라이밍입니다. 인공 암벽과 안전 장치만 갖추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입문할 수 있는 스포츠로 열량 소모가 클 뿐만 아니라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다이어트 운동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를 통해 처음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이 된 스포츠클라이밍은 내년 도쿄 하계올림픽에서도 올림픽 공식 종목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스포츠클라이밍은 스피드 개인, 스피드 릴레이, 콤바인 3종목으로 나눠지는데요 이 가운데서도 15미터 높이의 인공암벽을 누가 더 빠르게 올라가느냐를 겨루는 종목인 스피드 종목은 육상 100미터 달리기만큼이나 짜릿한 스포츠인데요. 세계 최고의 스파이더맨을 꿈꾸는 제주관광대 선수들을 이정훈기자가 만났습니다. 인공암벽 앞에서 천천히 심호흡을 하며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잠시 후 출발 신호가 떨어지기 무섭게 가파른 벽을 손살같이 오릅니다. 15m 높이, 95도 기울어진 암벽을 누가 더 빨리 오르는지를 겨루는 스피드클라이밍입니다. 고교시절부터 암벽타기를 시작한 제주관광대 3학년 이용수는 국내 남자 스포츠클라이밍의 차세대 주자로 손꼽힙니다.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우리나라 국가대표로 출전해 아쉽게 6위에 머물렀지만 올해 전국체전 은메달, 지난 주 울주에서 열린 전국대회서 6.03이라는 개인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따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용수 / 제주관광대 관광레저스포츠계열 3학년> "작년 아시안게임에 나갔을 때는 개인종목에서 6등을 했어요. 2022년에 아시안게임이 있는데 내년 일지 내후년 일지 모르지만 선발전을 잘 마무리하고 뽑히면 아시안게임에서 포디움에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용수의 장점은 암벽을 튀어오르는데 중요한 순발력과 큰 경기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정신력입니다. 스피드 클라이밍은 암벽의 각도와 홀드 배치가 국제적으로 표준화돼 있어 최근 변칙적인 동작이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세계 신기록은 이란의 레자 알리푸르가 지난 2017년 세운 5.48이 최고 기록으로 이용수는 5초대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관광대는 이용수 외에도 최종빈 등 국내 정상급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최종빈 / 제주관광대 관광레저스포츠계열 2학년> "서로 제주도에서 연습하면서 경쟁할때도 아무래도 성적이 낮은 선수보다 성적이 좋은 선수와 함께 하다보니까 저도 같이 성적이 올라가서 좋은 것 같아요. " 하루에도 수직 암벽을 수십번을 오르내리며 구술땀을 흘리는 제주관광대 선수들,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의 스파이더맨으로 거듭나는 그들의 당찬 꿈이 조금씩 영글어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10.31(목)  |  이정훈
  • [5시 뉴스] 제2공항 공론화 결의안 표결 끝에 '심사 보류'
  • 제2공항 건설 갈등 해소를 위한 공론화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도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심사보류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운영위원회는 오늘(31일) 회의에서 공론화 특위 구성 결의안에 대한 심사 보류 여부를 표결에 부친 결과 재석의원 11명 가운데 6명이 찬성했습니다 위원회는 내부 추가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해 부득이하게 표결로 심사보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결의안 상정이 불발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제2공항 공론화 결의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 개최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19.10.31(목)  |  양상현
  • 민선 7기 두번째 정무부지사 김성언 임명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7기 두번째 정무부지사에 김성언 전 효돈농협조합장을 임명하기로 했습니다. 김성언 정무부지사를 임명하기로 결정하면서 현장 중심의 갈등현안 해결과 소통능력 발휘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언 정무부지사는 서귀포시 효돈동 출신으로 제주일고를 거쳐 고려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효돈농협조합장과 제주감귤연합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한편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위는 김성언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의견을 낸 바 있습니다.
  • 2019.10.31(목)  |  양상현
  • 제2공항 공론화 결의안 표결 끝에 '심사 보류'
  • 제2공항 건설 갈등 해소를 위한 공론화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도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심사보류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운영위원회는 오늘(31일) 회의에서 공론화 특위 구성 결의안에 대한 심사 보류 여부를 표결에 부친 결과 재석의원 11명 가운데 6명이 찬성했습니다 위원회는 내부 추가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해 부득이하게 표결로 심사보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결의안은 잠시 후 열리는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결의안 상정이 불발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의원총회를 통해 제2공항 공론화 결의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 개최 여부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9.10.31(목)  |  김용원
  • "도서지역 해상운송비 지원사업 검토"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도서지역 해상운송비 지원사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성곤 의원의 농산물 해상운송비 지원사업과 관련한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특히 예산심의 과정에서 어느 정도 반영될 수 있는지, 도서지역 해상물류비를 일정부문 보조해주는 사업을 포함해 예산심의 과정에서 다각도로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10.31(목)  |  양상현
  • 제주도, 11월 한달간 유럽서 투자유치 활동 '논란'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11월) 한달간 프랑스와 스페인, 독일 등 유럽지역에서 투자유치에 나설 예정이어서 타당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프랑스에서 화장품산업, 스페인에서 스마트시티 관련 사업, 독일에서는 전기자동차와 신재생에너지 관련 투자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특정분야와 특정국가에 한정된 투자유치활동을 다변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습니다. 하지만 내년도 예산심사가 이뤄지는 도의회 정례회 기간인데다 오라단지를 비롯한 진행중인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방향도 정하지 못한채 한달동안 유럽 투자유치를 나가는게 타당한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예상됩니다.
  • 2019.10.31(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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