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7
  •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읍면으로 확대
  • 제주시가 동지역에만 운영중인 음식물쓰레기 분리 배출을 읍면지역으로 확대합니다. 분리 배출이 정착되면 수거 처리 효율성이 높아지고 봉개동 소각장 과부하 문제도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클린하우스입니다. 음식물쓰레기가 노란색 종량제 봉투에 담겨 버려져 있습니다. 클린하우스에 장기간 방치되거나 무단 투기하는 경우가 많아 악취 민원이 심합니다. <마을주민> "냄새 나죠. 냄새 안나? 그래도 이 곳은 조용한 동네니까.." <마을주민> "여기 지키는 사람한테도 얘기했는데 써붙였으면 좋겠다고 그랬어요. 옛날부터. 종이와 음식물이 막 섞이니까 안되겠더라고요." 음식물쓰레기를 일반 가연성 쓰레기와 혼합 배출하는 곳은 도내에서 제주시 읍면지역이 유일합니다. 제주시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분리배출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지금까지 동지역에만 있는 음식물쓰레기 배출시스템을 앞으로 읍면지역에도 확대 도입할 전망입니다." 현재 한림읍에 음식물쓰레기 전용수거함 140여개가 설치됐고, 구좌와 애월 등 다른 읍면지역에도 17억여 원을 추가 투입해 설치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읍면 음식물쓰레기는 지금까지 소각장으로 반입되다보니 봉개동 소각장 과부하와 잔고장의 원인이 돼 왔습니다. 제주시는 분리배출 시스템이 갖춰지면 읍면지역 음식물쓰레기를 소각장 대신 봉개동 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 처리할 계획입니다. <제주시 관계자> "지금 봉개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협의중입니다. 빨리 협의만 되면 시행하려고 장비는 설치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된다는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제주시 읍면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는 하루 30톤으로 추정됩니다. 분리배출 확대로 쓰레기 수거 처리 효율성이 개선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11.04(월)  |  김용원
KCTV News7
02:34
  • 공유재산 방치·일감 몰아주기…읍면행정 '난맥상'
  • 읍면은 행정의 기초로 지역주민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곳 입니다. 그런데 수년 동안 개인이 공유재산을 무단 사용해도 방치하는가 하면 특정 업체와 공사 계약을 반복적으로 체결한곳도 있습니다. 2개 지역에서만 지적 사항이 40건이나 적발돼 읍면 행정의 난맥상을 드러냈습니다. 조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협재해수욕장 부근에 있는 건물. 문은 닫혀 있고 내부도 비어 있습니다. 한림읍 소유의 공유재산으로 원래 용도는 관광안내센터입니다. 그런데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식물 등을 판매하던 시설로 사용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지난 약 3년 동안 이 공유재산 건물이 개인 용도로 무단 사용됐지만 행정은 허술하게 관리한 사실이 감사위원회 감사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무상으로 개인에게 대부했다가 계약 기간이 만료됐는데, 그 이후에도 계속 무단 점유됐던 것입니다. 행정은 이 같은 사실을 알면서도 변상금만 부과했을 뿐, 강제철거나 재산압류 같은 조치는 없었습니다. <제주시 관계자> "나가라도 해도 안 되고, 압류같은 것도 하려고 보니까 자동차도 없고 재산도 하나도 없고 해서 통장 압류는 했었어요." 부적절한 행정 업무가 드러난 것은 서귀포시 표선면도 마찬가지입니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각종 공사를 발주하면서 1인 견적에 따른 수의계약을 체결한 것은 230여 건. 이 가운데 42%에 달하는 96건, 금액으로 21억 원 상당의 공사는 동일업체와 체결됐습니다. 1인 수의계약의 경우 동일업체와 1년에 3차례 이하 또는 누적금액 5천만 원 이하로 제한한다는 규정을 위반해 특정 업체에 혜택을 줬다는 것입니다. < 서귀포시 관계자 > "시내도 아니고 면지역어서 가까운 업체로 하다보니까 규정을 벗어나서 수의계약하게 된 것입니다." 이 밖에도 제주도와 행정시에 편성됐던 예산이 사무위임 근거도 없이 한림읍과 표선면으로 재배정되는 업무 떠넘기기 사례도 드러났습니다. 각종 복지정책을 시행하면서도 지원 대상자에게 이를 안내하지 않아 복지 사각지대를 낳았다는 점도 감사 결과 확인됐습니다. 전체 읍면지역도 아니고 2군데에서만 위반사항 40건이 적발되고, 26명이나 신분상 조치를 요구받으면서 읍면 행정의 난맥상을 드러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11.04(월)  |  조승원
  • 종합경기장 이용자 75% "시설 개선 요구"
  • 제주종합경기장을 이용하는 시민 4명 가운데 3명은 시설 개선을 요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이승아 의원이 지난달 7일부터 20일까지 지역주민과 시설 이용자, 체육 업무 담당 공무원 등 1천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대면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5.1%가 종합운동장의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시설 개선이 필요한 시설별 순위로는 주경기장, 한라체육관, 실내수영장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승아 의원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노후 체육시설 제도 개선과 기금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9.11.04(월)  |  조승원
  • 4·3 희생자 7명 - 유족 1천295명 추가 의결
  • 제주 4.3실무위원회가 최근 회의를 열고 희생자 7명과 유족 1천 295명을 추가 의결했습니다. 다만 심사 대상 가운데 52명은 4.3사건과 관련성이 없거나 4.3특별법에 따른 유족 범위에 해당하지 않아 의결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이에따라 지난해부터 실무위원회 15차례에 걸쳐 추가 의결된 희생자는 323명, 유족은 1만 9천 60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 2019.11.04(월)  |  조승원
  • "특정업체 중복 계약·공유재산 관리 부실"
  • 읍면지역에서 특정 업체와 반복적으로 수의계약을 체결하거나 공유재산 관리를 허술하게 한 사례가 감사위원회를 통해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2017년 9월부터 2년 간 제주시 한림읍과 서귀포시 표선면의 업무 전반을 점검한 결과 지적사항 40건을 적발하고 26명에게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적발된 내용을 보면 표선면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공사 231건을 수의계약으로 체결하면서 이 가운데 96건, 21억 원 상당의 공사를 특정 동일업체와 연 4회에서 많게는 8회까지 중복 계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림읍의 경우 2017년 1월 대부계약 해지된 공유재산 건물이 개인 상업시설로 무단 사용됐음에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9.11.04(월)  |  조승원
  • 영어교육도시 활동인구 1만명 육박
  • 제주영어교육도시에 활동하는 인구가 1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국제학교 새학기 개학 이후 도시 현황을 파악한 결과 활동인구는 9천 701명으로 지난해보다 5.7% 늘었습니다. 국제학교 학생이 3천 900여 명, 학생 학부모 4천 200여 명, 교직원 1천 300여 명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계획된 국제학교 7개교 가운데 4개교가 운영되고 있어 당분간 이 같은 활동인구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2019.11.04(월)  |  조승원
  • 날씨/{흐리고 비...밤까지 이어져}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지역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기분좋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는 곳도 있지만 비가 내리는 곳도 있는데요. <1> 밤까지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북동부지역에 집중되겠는데요. 우산 챙겨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위성영상> 하늘은 흐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으로는 안개가 낄 것으로 보입니다. 안전거리를 넉넉하게 두시면서 안전운전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다음은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고요. 아침기온은 13도에서 14도선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도 20도에서 21도 보이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4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19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계속해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1.04(월)  |  김규리
  • 가파도 문화예술창작공간 '건축문화대상'
  • 가파도에 조성된 문화예술창작공간이 대한건축사협회의 한국건축문화대상 준공 건축물 사회공공부문에서 대상 수상작으로 결정됐습니다. 가파도 문화예술창작공간은 아름다운 섬 만들기 사업에 따라 장기간 중단된 공사장을 매입해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거주와 창작 공간으로 지난해 준공됐습니다. 건축물 자체의 아름다움과 함께 공사에 앞서 충분한 사전조사와 주민과 대화 등 과정의 공공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 2019.11.04(월)  |  조승원
  • 제5기 제주도 노·사·민·정 협의회 출범
  • 제주지역 노사와 민간, 행정 간 협의회가 출범합니다. 제주도는 오늘(4일) 노사민정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제5기 위원을 위촉하고 소통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위원회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경영자총협회장, 한국노총 의장 등 27명으로 구성됩니다. 노동자와 사용자, 시민대표, 지방고용노동관서가 상호 협력해 일자리 창출과 노사 상생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게 됩니다.
  • 2019.11.03(일)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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