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경기장 이용자 75% "시설 개선 요구"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11.04 16:57

제주종합경기장을 이용하는
시민 4명 가운데 3명은
시설 개선을 요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이승아 의원이 지난달 7일부터 20일까지
지역주민과 시설 이용자,
체육 업무 담당 공무원 등 1천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대면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5.1%가
종합운동장의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시설 개선이 필요한 시설별 순위로는
주경기장, 한라체육관,
실내수영장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승아 의원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노후 체육시설 제도 개선과
기금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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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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