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7
  • "제2공항 기본안 아쉬워…총선 개입 없다"
  • 제주도의회가 제2공항 공론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원희룡 지사가 제2공항 찬반을 묻는 공론조사나 주민투표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토부가 공개한 기본계획안에는 공항 운영권 참여 방안 등이 빠져있어서 아쉽다고도 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에는 출마는 물론 개입도 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국토부의 제2공항 기본계획안이 공개된 가운데, 원희룡 지사는 KCTV와의 대담에서 지역 의견이 덜 반영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공항운영권 참여나 주민 상생방안 등이 구체화되지 않았다면서 최종 기본계획에는 최대한 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아쉬운 것은 제주도가 요구했던 공항운영권 참여나 주민 상생방안이 좀 더 구체화 됐으면 좋겠다. 우리가 의견 전달하는 단계가 있으니까 조금 더 담아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제2공항 공론조사는 거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지금까지 논의 과정과 행정 절차를 무시하고 원점에서 주민투표나 공론조사를 통해 찬반을 결정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정시장 직선제는 예산과 행정 사무 권한 배분, 그리고 기초의회 부활 논의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단순히 투표로 시장을 선출하는 현 제도개선안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로는 뽑힌 시장이니까 정치적인 의욕은 강한데 사무나 예산이나 조례 그리고 의회가 없으니까 견제기관도 없고 그럼 정당성이 뭐냐. 시장이 혼자 결정하면 그게 행정시의 의사냐. 이런 아주 근본적인 문제에 부닥치게 됩니다." 야권 통합 주자에서부터 내년 총선 출마설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원 지사는 총선 출마는 물론 선거에 개입하지도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가 도민들께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제2공항이나 환경시설도 그렇고 제가 난개발을 막고 환경 관리능력을 갖추는 데 까지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을 갑자기 놓고 국회의원 정치 하러 갈 일은 없다 제가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답보 상태인 4.3 특별법 개정안은 야당 보다 배보상 예산 문제가 더 큰 원인이라며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기재부를 설득해야 법안도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10.29(화)  |  김용원
  • 내일, 김성언 정무부지사 인사청문회…KCTV 생중계
  • 김성언 제주도 정무부지사 예정자에 대한 도의회 인사청문회가 내일(30일) 오전,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는 민주당 의원 5명과 자유한국당과 교육의원 각각 1명씩 7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강철남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제2공항 등 도내 주요 현안과 갈등 문제, 그리고 1차산업 활성화 대책 등에 대해 예정자가 어떤 견해를 밝힐지 주목됩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 있을 인사청문회를 생중계합니다.
  • 2019.10.29(화)  |  김용원
  • 이호유원지 환경평가 '가결'…"숙박시설 층수 낮출 것"
  • 지난 달 심사 보류됐던 제주 이호유원지 환경영향평가 재협의 동의안이 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29일) 제주도지사가 제출한 이호유원지 환경영향평가 재협의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위원회는 객실수가 1천실이 넘어 하수와 교통난까지 우려될 수 있다며 호텔과 콘도 층수를 1개층 낮출 것을 부대조건으로 제시했습니다. 경관 사유화 논란이 제기되는 만큼 사업자는 제주도와 경관협정을 체결하고 지역 주민 상생대책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 2019.10.29(화)  |  김용원
  • "제2공항 예산 전액 삭감…공론화 결의안 통과"
  • 제2공항 반대단체가 국회에 내년도 제2공항 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제2공항 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호소문을 통해 제2공항은 의혹 검증과 도민 공론화가 우선이라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내일(30일)부터 진행될 예산소위에서 제2공항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비상도민회의는 오는 31일 도의회 공론화 특위 구성 결의안 처리를 앞두고 오늘부터 결의안 통과 철야 집회에 들어갔습니다.
  • 2019.10.29(화)  |  김용원
  • [5시 뉴스] "공항운영권 제2공항 기본계획 아쉬워"
  • 원희룡 지사가 최근 공개된 국토부의 제2공항 최종 기본계획안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원 지사는 최근 KCTV 대담에서 국토부가 공개한 기본계획안에 공항운영권이나 주민 상생방안이 담기지 못해 아쉽다면서 정부 협의과정에서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정시장 직선제는 예산과 행정시와 제주도의 업무 분장, 권한 부여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단순히 투표로 시장을 선출하는 현 제도개선안에는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출마는 물론 개입도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 2019.10.29(화)  |  김용원
  • 중문단지 부영랜드 투자지구 해제절차 돌입
  • 제주특별자치도가 장기간 사업 착공이 이뤄지지 않은 중문관광단지 부영랜드 조성사업에 대해 투자진흥지구 해제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를 위해 부영랜드 조성사업에 대한 현장점검을 거쳐 투자진흥지구 지정 해제 절차의 첫 단계인 '회복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회복명령 기간 내에 지정 기준 이행절차를 진행하지 않으면 투자지정지구 지정을 해제한다는 방침입니다. 회복 명령은 투자진흥지구 지정 기준을 6개월 내에 이행하도록 하는 행정 조치로 6개월 연장이 가능합니다. 한편 부영랜드 조성사업은 중문관광단지 16만7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워터파크와 승마장, 휴양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3년 3월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받았습니다.
  • 2019.10.29(화)  |  최형석
  • "자연체험파크 곶자왈 원형 보전할 것"
  • 제주사파리월드 조성사업에서 자연체험파크로의 전환을 의결한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따른 환경단체들의 반발과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가 해명자료를 내고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도시계획심의위원회는 곶자왈 보전.관리계획과 도유지를 제척한 사업계획, 교통처리와 주차장, 저류지 같은 도입시설 변경에 따른 관련계획의 재검토 후 세부계획 수립, 자연체험관광기능 활성화 등의 수정 또는 부대조건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해당업체에서의 수정 또는 부대조건 이행계획을 검토하는 한편 최종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곶자왈 보전 등 구체적인 심의를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19.10.29(화)  |  양상현
  • 제주도, 내일 공항소음민원센터 개소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30일) 제주시 용담동에 공항소음민원센터를 개소합니다. 공항소음민원센터는 공항 인근 지역 주민들의 소음 피해를 접수하고 상담과 지원 업무를 전담하게 됩니다. 또 소음 측정 관련 전문가들이 상주하면서 시간대별로 공항 소음 정보를 제공하거나 소음피해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조사 연구를 수행합니다.
  • 2019.10.29(화)  |  김용원
  • 제주시,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 제주시가 오는 31일자로 6천 886개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합니다. 이번 공시지가는 지난 7월 1일 기준으로 제주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의결됐으며 오는 12월 2일까지 한 달간 이의 신청을 접수합니다. 이의 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오는 연말까지 재검증 작업을 밟게 됩니다. 개별공시지가 공람은 제주시청 종합민원실과 읍·면사무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9.10.29(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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