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제주국제컨벤션터의
개인주주 주식을 매입하기로 하고
출자 동의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출자 금액은 68억 원으로
내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개인주주 3천 800여 명이 보유한 주식 136만여 주를
액면가 5천 원에 사들인다는 계획입니다.
컨벤션센터 설립 당시 주주로 참여했던 도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했지만
아직까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주식 매입으로
도민 주주들과의 신뢰를 회복하고
컨벤션센터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