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오프닝]
오늘자 도내 일간지 주요 기사들 살펴보겠습니다.
제주도내 골프장들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어
줄 도산의 위혐이 높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제민 1면.... 도내 골프장
현재 도내에서 운영중인 골프장은 30개
이렇게 많은 골프장이 좁은 지역에서 경쟁하다보니
과열경쟁으로 인한 경영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J골프장이 올해 휴장에 들어간 데 이어
대형 L골프장도 이달부터 휴장에 들어갔는데
폐업수순을 밟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김영찬 제주도골프협회 부회장은
골퍼들이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가격 할인경쟁으로 실속이 없다며,
골프 관광객 유치와 지방세 감면 등 운영에 숨통이 트일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제민 4면.... 차도 넘나드는 (사진)
일부 공사현장이 보행자를 배려하지 않고
인도에 공사자재들을 쌓아놔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소식,
사진과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동문로 인근에는 공사현장에서 사용하는 벽돌과 시멘트 등 건설자재가 인도 위에 쌓여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최근에 인도폭까지 좁아진 곳이라고 합니다.
제주시 도남동 인근의 공사현장도 마찬가지로
인도에 모래 등 각종 자재들을 쌓아놔
어른 한 사람이 지나기도 어려웠다고 합니다.
주민 강모씨는 이런 경우 어쩔 수 없이 차도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데
공사도 중요하지만 보행자 안전이 더 중요한 것 아니냐며, 개선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신보 5면.... 국민생선
국민생선 고등어가 잡히지 않아 식탁에서 자취를 감췄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최근 잦은 가을태풍으로 조업일수가 준데다
저수온 현상이 나타나면서 어장이 형성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올들어 지난 9월까지
도내 6개 수협의 위판 물량은 2200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6%에 그쳤습니다.
어장이 형성되지 않아 선망어업이 사실상 중단됐고,
채낚기 어선이 잡는 물량도 한 척에 평균 10KG에 불과해
예년의 20%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 때문에 도내 고등어 전문 음식점들은 생물을 구하지 못해
한 달 전부터는 고등어회 대신 삼치를 권하고 있다고 합니다.
- 신보 7면.... 제주지역 경매시장
경기 침체로 경매 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낙착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는 기사 싣고 있습니다.
10월 제주지역에서는 247건의 부동산 매물이 경매로 나와
74건이 낙찰됐습니다.
낙착률은 30%로 전국 평균 32%보다 낮았습니다.
주거시설만 전달보다 낙찰률이 소폭 올랐을뿐
업무.상업시설은 11%로 전국 최하위,
토지도 전달보다 4.5%포인트 하락한 33% 낙착률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낙찰가율은 주거시설은 69%로 전달보다 4.2%포인트,
업무.상업시설도 52%로 전달보다 4.1%포인트 올랐습니다.
계속해서 제주일보
- 일보 1면.... 민간아파트
제주지역 신규 아파트의 초기 분양률이 30%로 급감하면서
주택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올 3분기 제주지역 30세대 이상 민간아파트 초기분양률은 32%에 그쳐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강원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전국 평균 84%, 지방도시 평균 58%와 비교해도
20%포인트 이상 격차를 보였습니다.
초기 분양률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진 비율을 말하는데....
도내 아파트 초기분양률은 지난해 60%대를 기록하다
올 1분기 40%대로 떨어졌고, 지난 3분기 30%대로 급감했습니다.
- 일보 5면.... 결혼 10쌍 중 1쌍
제주지역의 다문화 결혼이 최근 3년 지속적으로 증가해
다문화 혼인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혼인 신고한 다문화 부부는 443쌍으로
전년에 비해 13% 증가했습니다.
다문화 결혼은 2010년 460쌍으로 정점을 찍은후
2015년 300쌍까지 줄어들었다가
최근 3년동안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전체 혼인 가운데 다문화 혼인 비중은 12%로
전국 평균 10.8%를 웃돌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한편 지난해 다문화 이혼 역시 189건으로 전년 대비 18%가 급증해, 전국적으로 0.5% 감소한 것과 대조를 보였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한라 4면.... 버스 주차장 (사진)
제주종합경기장이 대형버스 주차장으로 변해
큰 행사가 있을때면 주변에 심각한 주차난을 야기한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종합경기장 시계탑 앞 공터에는
공영.전세버스 수십대가 매일 주차돼 있습니다.
시민 오모씨는 대형 버스 때문에 시야가 가려 사고가 날뻔 한 일이
한두 번이 아니다...
행정에 민원을 넣어 봤지만 몇년째 손을 놓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특히 종합경기장에 행사가 열리기라도 하면
주변지역에 극심한 주차난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관계자는
공영유료주차장으로의 전환 등 다양한 방안을 구상 중인데
시민들이 사용하는 시설이니 만큼
시민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개선책을 내놓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끝으로 제주신문입니다.
- 신문 4면.... 한라산 구상나무
세계적인 자생지인 한라산의 구상나무가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세계유산본부가 개최한 국제심포지엄에서
고정군 생물권지질공원 연구과장의 발표 내용입니다.
고 과장에 따르면 구상나무숲은 2006년부터 2015년까지
한라산의 모든 해발고도에서 감소했습니다.
2006년 730ha에 달했던 구상나무 숲은
10년후인 2015년에는 620ha로 15%가 줄어들었습니다.
피해가 가장 큰 지역은 진달래밭에서 성판악까지로
해발고도에 관계없이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 과장은 구상나무 고사의 주원인은 자연재해로 추정된다며,
보전 대책이 서둘러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상 오늘의 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수익 사업으로 흑자를 내서
주주로 참여한 도민들에게 배당금을 돌려주겠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설립 당시 내걸었던 약속인데,
22년 넘는 지금까지도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도민주주들이 고령화되고 고인이 되는 가운데
늦게나마 제주도가
개인주주 주식에 대한 매입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1997년 설립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당시로는 획기적인 도민주체 방식,
즉 도민들이 주주로 참여해 설립 자금을 모았습니다.
컨벤션센터는
면세점이나 카지노, 아울렛 같은 수익사업을 통해
도민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설립 이후 22년 동안
이 약속은 한 번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는 사이 전체 주주 가운데 절반 정도가
60대 이상일 정도로 고령화되고 일부는 고인이 돼버렸습니다.
급기야 주주들이 출자금 환급을 요청하기에 이르자,
제주도가 주식 매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개인 주주 3천 800여 명이 보유한 주식을
전량 사들이겠다는 것입니다.
매입 대상은 136만여 주로 액면가 5천 원씩,
68억 원이 투입됩니다.
내년에는 28억 원을 들여
70대 이상 고령 주주를 시작으로
모두 3년 동안 매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공유재산 관리계획과
출자 동의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들 안건은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정례회에서 다뤄지게 됩니다.
<문경복 / 제주도 관광정책과장>
"감정 평가를 한 뒤에 단계적으로 매입할 계획입니다.
(주식 매입을 통해) 투자자들의 제주도에 대한
믿음이 회복될 것 같고..."
20년 넘게 배당금을 기다리며
주식을 보유해 온 도민 주주들은
늦었지만 환영한다는 입장입니다.
<박남길 / 제주ICC 소액주주협의회 부회장>
"몇 번이나 건의했는데 이번에 현 도정에서
들어주고 소통해줘서 감사하고,
도의회는 20년 전의 간절한 소망인 만큼 통과시켜주길 바랍니다."
도정의 지난 과오를 바로 잡겠다는 취지이지만
주주들에게 했던 배당금 지급 약속은 끝내 지킬 수 없게 됐습니다.
게다가 주식거래소 시세보다 3배 넘는 가격으로
주식을 매입하는 데 따른 재정 부담에 대해
도의회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는 지켜볼 일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민선 7기 도정의 투자와 고용실적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특히 투자진흥지구와 관광 유원지 사업이 부진하면서
지역 상생 약속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신규 투자 유치 전망도 밝지 않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병원 개원 허가가 취소되면서 비어 있는 녹지국제병원,
사업자는 제주도에 소송을 제기하면서
병원 직원과의 고용 계약도 해지했습니다.
졸지에 도민을 포함한 직원 50명이 해고됐습니다.
하수 역류사태가 터진
신화역사공원 행정사무조사 등으로
2단계 사업이 지연되면서
직원 270명이 퇴사했습니다.
민선 7기, 주요 개발사업장마다
도민 고용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투자 실적도 나빠지고 있습니다.
도내 개발사업장 60곳의 고용실적은
올해 6월 1만여 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10.4% 감소했습니다.
특히 도민 고용은 1천 3백여 명 ,15%나 줄어들었습니다
투자외형도 반년 만에 1천 3백억 원이 감소 했습니다.
인허가 무효로 사업이 좌초된
예래휴양형주거단지는
수천억 원대 소송까지 걸려 있고,
외국 기업의 자본 규제로
돈줄이 막히면서 공사가 늦어지는
사업장도 상당수입니다.
제주도의 난개발 제한 방침과
지역 상생 약속을 지키지 않는
외국 자본에 대한 반발 여론 역시
투자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홍호진 / 제주도 투자정책팀장>
"지금 투자정책은 투자 유치 기조는 그대로 가고
예전 양적인 투자 유치였으면 지금은 질적으로
신재생이나 신성장 동력산업
위주로 투자유치를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올해 기업 유치 실적은
단 한 건에 불과하고 하고,
이마저도 법적 효력이 없는
양해각서여서 실제 투자로 이어질 지는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김용원 기자>
"대내외적 리스크가 해결되지 않으면서
당분간 제주도의 신규 투자 유치
전망도 밝지 않아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서귀포시에서
운영중인 빈용기 보증금 제도,
즉 빈병을 갖고오는 만큼 환급해 주는 것인데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마일리지를 적립해
종량제봉투로 돌려주는 시책을 통해
수거된 빈병은 200만 병을 넘어섰고
페트병, 캔 수거 마일리지를 통해 제공된
종량제 봉투도 4천여 장이 넘었습니다.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신선한 아이디어가 제대로 접목된 사례라고
보여집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에서 운영중인 재활용도움센터입니다.
시민들이 가지고 온 페트병을 수거기에 버립니다.
수거기에 버려진 페트병과 캔은 마일리지로 전환되고
시민들은 마일리지를 쌓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올 한해 서귀포지역 8군데 재활용 센터에서
마일리지를 통해 제공된 종량제 봉투는 4천 2백여 장.
<인근주민>
“저는 좋죠. (페트병) 모았다가 이거 하니까.
어쨌든 종량제 봉투 받아가는 그 재미가 쏠쏠하니까.”
시민들의 반응도 좋을뿐더러
최근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되기까지 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에서 유일하게 재활용도움센터를 활용한
빈병 보증금 즉시 반환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편의점과 마트 등과는 달리
개수 제한 없이 빈병 보증금 반환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만 시민들에게 돌아간 반환액이 2억원을 넘었습니다.
<김미애 / 반환소 근무자>
“700개에서 800개 정도 들어오고
많게는 2,000개 정도 들어옵니다.
(시민들이) 너무 만족해하세요.
전에는 클린하우스에 바로 버렸었는데
소량부터 많은 양까지 받으니까 다 만족해하세요.”
수거량은 올해 10월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5% 가량 증가했고
월 평균 20만병을 수거하며
빈 용기 회수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강명균 / 서귀포시 생활환경과 과장>
“무제한으로 받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호응이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현재 읍면동이나
시내 주요 동에 8개 (재활용도움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앞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현재 재활용도움센터에서 운영 중인
빈용기 보증금 반환제도가 정착 단계에 들어섰다고 판단하고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두 기관 수장이 만나
교육 문제를 비롯해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교육행정협의회가 오늘(6일) 제주도청에서 열렸습니다.
남북교육 교류사업을 제주도와 교육청이 공동 추진하는 등
4가지 사항에 대해 합의를 이뤄냈습니다.
하지만 관심을 모았던 서귀포 학생문화원 우회도로 개설 방안 등
쟁점 현안은 빠져 아쉬움을 줬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교육 문제 등 지역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원희룡 도지사와 이석문교육감이 마주 앉았습니다.
지난 달 말 세부 사전 협의 부족으로 회의가 돌연 연기된 지
일주일 여만입니다.
원희룡 도지사는 제주도교육청이
고교무상 급식에 선도적으로 앞장서 왔다며
교육사업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원희룡 / 제주도지사>
"제주가 우리나라 교육복지를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우리는 그동안 교육행정협의회에서 전국이 부러워하는 결실을 만들었습니다. "
1년 여만에 열리는 교육행정협의에서 두 기관장은
모두 4가지 안건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특수교육 대상자의 방과후 운영 지원 등 협력 사업 가운데
일부를 매년 평가해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내년부터 제주도의 법정전입금 일부를
제주도교육청이 다른 사업에 지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제주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남북교육 교류 사업에
제주도가 적극 지원하고 내년부터 학생들의 교육문화 복지를
위한 바우처 사업비를 양쪽이 절반씩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두 기관장이 만나 현안에 대한
지혜를 모으는 중요한 협의기구란 이름에 걸맞지 않게
중요한 현안들은 이번 협의에서 빠졌습니다.
최근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뚜렷한 입장차를 보였던 서귀포 학생문화원 우회도로 개설 방안 등은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사전 실무협의 단계서 조차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열렸던 교육행정협의회서
제주도교육청이 나홀로 추진했던 고교 무상급식 비용을
제주도가 60% 부담하는데 전격 합의를 이끌어내며
정책 추진에 안정화를 이뤄냈던 것과는 비교됩니다.
관심을 모았던 현안들이 협의 테이블에서 빠지면서
제주도청과 제주도교육청간의 중요한 협의기구라는
타이틀이 무색해 졌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축산분뇨 무단 투기와
화학비료 과다 살포 등으로
지하수 오염이 확인되는 가운데
환경부 차원에서 수질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에 나섭니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제주도와 내일(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협약서를 체결합니다.
이에따라 국립환경과학원은
앞으로 4년 동안
축산분뇨가 무단 투기된
한림읍 지역의 지하수 측정망에
기기분석 기법을 적용해 수질 변화를 감시하고
오염원 제어방법을 찾게 됩니다.
제주시가
저소득 가정에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합니다.
기초생활수급 대상 한부모 가정과
소년소녀세대 300가구를 선정해
31만 원이 들어있는
등유나눔카드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등유나눔카드는
이번달 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기간이 지나면 사용할 수 없고
잔액도 모두 환수된다며
기한내에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에 지하수 연구센터를 설치하고
한국공항의 지하수 이용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제주연구원 산하에
지하수를 공공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문 연구기관인
지하수 연구센터를 설치 운영하는 내용의
지하수 관리 조례 개정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연구센터는
지하수 보전관리를 위한 조사 연구와 정책개발,
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와 별도로
한국공항의 지하수 개발 이용기간을
2021년 11월까지 2년 연장하는 내용의
연장 허가 동의안도 도의회에 제출해
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제주국제컨벤션터의
개인주주 주식을 매입하기로 하고
출자 동의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출자 금액은 68억 원으로
내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개인주주 3천 800여 명이 보유한 주식 136만여 주를
액면가 5천 원에 사들인다는 계획입니다.
컨벤션센터 설립 당시 주주로 참여했던 도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했지만
아직까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주식 매입으로
도민 주주들과의 신뢰를 회복하고
컨벤션센터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